근데 강형욱말로는 오히려 저렇게 주인이 갑자기 들떠서 막 저러면 개가 불안함을 느끼고 짖거나 주인 주변에서 도망간다고 한 거 아니였나 오히려 조용히 진득하게 있으면 주변에 누워서 안정감을 느끼고 행복해 한다고 가져오는 중... 댓글달기
방금 해봤는데 "저 뿅뿅 또저러네"라는 표정으로 한숨쉬는데…
유게이 잘한다 잘한다 너 진짜 유게이야? 대단해!
아조씨. 과연 누가 누굴 키우고 있었는지 심각하게 고찰해볼 시간가타요..
이건 진짜 실제로보고싶다
정말 역동적이다…
이짤은 진짜 퓰리처상급 짤임
ㅋㅋㅋ
칭찬은 강아지에 모터를단다
개 한심
산책가자 아녔냐
근데 강형욱말로는 오히려 저렇게 주인이 갑자기 들떠서 막 저러면 개가 불안함을 느끼고 짖거나 주인 주변에서 도망간다고 한 거 아니였나 오히려 조용히 진득하게 있으면 주변에 누워서 안정감을 느끼고 행복해 한다고
저건 씐나는 방법인듯.
개마다 성격차이가 있는데, 무조건 옭다고하면 그게 이상한것 아니냐?
한두해 같이산거아니면 혼내는지 칭찬하는지는 알아들음 그리고 저기에도 적혀있다싶이 호들갑떨어서 흥분하는과정임 주인의 반응에따라 흥분의 종류가 다를뿐
울집 댕댕이는 안통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