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서 금지곡 생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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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 어느 주말

 

항상 마찬가지로 생활관 앞에서 족구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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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관 앞에서는 이 작은 펜스 가지고

 

통칭 미니 족구를 즐겨했는데

 

전역을 2달 정도 남긴 병장이 공을 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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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형태로 펜스에 거시기가 꽝하고 부딪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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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병장은 진짜 이 표정이었음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 지르고 있었음

 

당직사관에게 보고하고

 

의무대에 연락해서 구급차에 실려감

 

소문에 의하면 그 곳이 파랗고 주먹만큼 커져 있었다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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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모습일 것이다

 

다행히 성기능에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몇 달 전에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가 신곡을 내왔었는데 유리구슬이었다

 

투명한 유리구슬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을거야

 

이 소절 때문에 금지곡이 되었다

 

 

 

“부대에서 금지곡 생긴 썰”에 대한 18개의 댓글

  1. 금지곡은 차라리 낫지 나 있던 포대 선임 중사 이름이 모래였는데 모래라는 단어 자체를 못 쓰게 함 무조건 흙이라고 해야했음

  2. 대학선배중에 AMB 운전병 하다 온 사람 있었는데, 한번은 X알 터진 사람 옮기는데 엄청 크게 부풀어오른다고 하더군요. 공처럼 빵빵해져서 자기가 운전 험하게 하면 터질까봐 엄청 조심스러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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