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영화 ‘조커’ 한국 흥행 폭망예고.”에 대한 74개의 댓글

  1. 박지훈한테 번역 줘야 한국내 DVD / 블루레이 / 스트리밍으로 2차관람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너네 다 조커 볼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심보인듯

  2. 영어를 공부하면 돼. 쪽빠리어에 투자하는 시간만큼 영어를 공부하면 훨씬 풍성한 삶의 질을 느낄 수가 있다. 극장에서 자막과 화면을 왔다리갔다리하면서 보는 게 얼마나 힘들고 집중도 안되고 괴로운가. 다들 영어를 공부해서 원어 그대로 보자.

  3. 문제는 영어를 알아들어서 자막판을 보잖아? 그러면 이 번역이 문제없어서 보러온 줄 알고 같은 번역가 계속 씀

  4. 원어 알면 오히려 자막이 더 신경쓰여서 자막 안 달린 거 찾아다니지 않음? 근데 국내서 바로 개봉할 때 자막 안 달린 극장 찾는 거 어려울 거 같은데;

  5. 나와봐야 아는건 맞는데, 번역질도 번역질이고 저걸 편집하는 사람이 일절 없다는 것도 놀랍다. 말 듣기론 저런 대작 영화들 맡으면 월 300은 받는 정도로 대접받는다면서 거기에 편집도, 검수도 없는거임? 야, 모바게 게임 번역 하청도 맞춤법이나 심각한 어순, 단어 이탈나면 고쳐달라고 검수는 한다…

  6. 이건 번역가 보다 배급사가 더 큰 문제 아님? 여론이 어떤지 뻔히 알면서 니들은 짖어라 우리는 맘대로 하련다 심뽀인데 이걸 소비자가 항의할 방법은 당연히 불매외에는 없는듯

  7. 이정도 반응이 계속 되는데 계속 쓰는거보면 진짜 인맥질이 더럽긴 더럽네 상식적으로 작품주제를 망칠정도면 잘라야하는거 아니냐

  8. 한때 번역가에 뜻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한마디하자면.. 애초에 번역가 입문 자체가 장벽은 ㅈㄴ 높은데 그나마도 통역에 묻혀가는 직업 취급이라(현실적으로 통번역 대학원 같은데는 통역 번역 부문을 구분 안하고 모집하던데… 그걸 왜 같은 사람이 해야하나) 뿌리부터 잘못되있음. 번역 꿈나무가 나올 수가 없는 구조.

  9. 읽기 쓰기를 잘하는 사람한테 듣기 말하기를 잘할걸 요구하거나 그 반대인데.. 머리가 달렸으면 얼마나 멍청하고 비효율적인 교육 시스템인지 알 수 있음. 아마 번역 통역 파이 자체가 적어서 생기는 문제일듯

  10. 저정도는 정말 누가봐도 해석 가능한 수준인데 번역가 바꾸기 꼬우면 걍 영어 자막판 깔아주던가

  11. 저거 진짜 박지훈이 했을까? 아니면 어떤 대학교 1-2학년생들이 알바로 했을까? ㅋㅋㅋㅋ 지금 전문대학교에서 교제로 사용하는 어떤 분야의 책 제작에 참여한 적 있었어. 일본과 유럽 책을 교묘하게 베껴서 섞어서 만드는 책인데 놀랍게도 일본과 유럽 책 번역을 '대학생이 알바로' 했어. 전공자도 아닌. 따라서 전문용어도 죄다 틀렸을 뿐만 아니라, 문맥이 이상한 것도 전혀 못 잡고 번역했더라고. 물론 번역 감수도 했지. 누가 했을까? 우리나라 대학교 3학년이 감수를 했음. 역시 비전공자가. 나도 전공자는 아니지만 먹은 짬밥이 있어서 하나하나 교정해가며 번역 문제인 부분을 짚었다. 어떻게 됐냐고? 그 회사에서 잘렸어. 사장이랑 싸우고. 사장은 지가 영문과 학생들에게 알바 준 거라는 자부심이 엄청나더라. ㅋㅋㅋ 나보고 영어 전공도 아니면서 어떻게 전공자들이 번역한 것에 손을 대냐고 해서 싸운 거야. 영문과 1학년이 전공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번역 꼴은 주로 이렇다고 보면 된다. 물론 그 전공서적은 번역자 이름은 다른 사람으로 나간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어떤 이름과 경력으로. ㅋㅋㅋㅋ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