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9월 11일 글쓴이 magister1318사람이 머리카락이 빠져 탈모가 오는 이유중 하나. 면역기능이 고장나서 모근을 적이라고 판단하고 공격함.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포들은 정신이 나가버립니다 여러분.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결국 똑같이 빠지고, 머리가 빠진다고 컴플레인 들어오면 원래 일찍 빠질거 그거먹어서 그나마 늦춘거다 하고 입털기하고 끝. 약도 결국 헛돈버리게 하는 말장난 가불기임 가져오는 중... 댓글달기
머리를 지키고 암걸리기 vs 머리를 잃고 암 안걸리기
스트레스성 탈모와 유전성 탈모는 다름. 스트레스성 – 치료 가능 유전성 – 치료 불가능 유전성인거 같으면 탈모약에 돈 쓰지 말고, 가발 알아보는게 편함
내가 저렇지…
힘내…..
야나두
앗…
드립치고싶은데 …이 너무 아련하게 느껴진다
미1친놈들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걸리면..머리밀어야하지?
암걸리면 미는게 아니라 치료 과정중에 밀어야할걸
머리 잃고 암 걸리는 사람들은?
암은 저 면역세포놈들이 암인걸 분간 못해서 퍼지는 거라
어차피 사람은죽는데 문어로 죽을봐에 사람으로써 죽겠다.
이제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루리웹 스트레스 게시판
M자 탈모랑 다른건가
M자는 스트레스를 받아서 면역력이 떨어지든 아니든 유전적인 이유로 빠지는거 아님?
그래서 물어보는거임
대체로 다르지 스트레스는 원형탈모가 많고 M자 탈모는 그냥 유전에 의한 대머리 진행인거고…
몇십년 지나면 이마 앞쪽부터 산림개간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미리 정해놓고 평화롭게 철거작업 하는거임
팀킬이네
망할놈들….
아토피도 면역문제 당뇨도 면역문제 암도 면역문제…
늦출수는 있다고 누군가 약을 먹더라…간에 무리가 간다고 밤에 주기적으로 먹던데…잘 안선데…ㅠㅠ
결국 똑같이 빠지고, 머리가 빠진다고 컴플레인 들어오면 원래 일찍 빠질거 그거먹어서 그나마 늦춘거다 하고 입털기하고 끝. 약도 결국 헛돈버리게 하는 말장난 가불기임
그런거야??? 그사람은 믿고있던데…오또케..ㅠㅠ
20대 탈모랑 40대 탈모랑은 무게감이 다르지 약먹으면 20대에 올꺼 40대에 온다
야 이논리면 연명치료도 쓸모없는 돈낭비지 ㅋㅋㅋㅋ
30대에 벗겨질걸 40대에 벗겨진다고 생각하면 무게가 다르지. 돈 그까이거 좀들어도 안아쉬움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같은건 탈모 효과가 인증된 약으로 알고 있는데 아님? 뭐 누군가는 약을 먹어도 탈모 진행이 전혀 더뎌지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
그러게 그렇게 생각하면 또….근데 안선데…간에도 무리가간다네?
베지터는 진행형이 아니라서
…정작 크리링도 일부러 민거…
몸이 저꼴나도록 굴리니까 저러는 거지… 그래서 만화가들이 탈모가 많구나.
이해 잘되게 요약했네
대머리면 그럼 항암능력이 강하려나?
저 몸뚱이는 진짜 죽다 살아났더라.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