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아침을 차려준 아내에게 눈물을 보인 남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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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말하기엔 너무 맛이 없었다. 

“3개월간 아침을 차려준 아내에게 눈물을 보인 남편.jpg”에 대한 26개의 댓글

  1. 유치원 딸래미가 소풍갔다와서 도시락 맛있다고 했다가 나중에 맛없었는데 거짓말해서 미안하다고 오열하던 썰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

  2. ㅇㅇ. 매일아침 밥 차려주려고 자기보다 일찍 일어나는 고생을 아는데, 그 고생의 가치를 짓밟는거나 다름없는 말을 자기입으로 말해야하니까. 심지어 먹는사람도 아내랑 남편 둘뿐이라 다른사람 통해 말하거나 돌려말하기도 못함…

  3. 1.울정도로 맛없음 2.맛없다고 말하는게 울정도로 미안함 3.이걸 계속 먹게생겼으니 울음. 운김에 말함

  4. 사실 요리 실력이야 배우면 되는데 이게 제일 문제임 영점조절이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나도 암거나 잘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입도 못댈 정도로 맛없는게 있더라… 남편 맘 십분 이해됨

  6. 아니 근데 입맛이 특이한가? 요리 하면서 본인도 간보면서 먹어보면 대충 무슨맛인지 알텐데??

  7. 간을 보다보면 중간에 입을 행궈줘야 되는데 그거 안하고 소금 쫌 넣고 간보고 밍밍한것같아서 또 소금 넣고 간보고 하다보면 혀가 짠맛에 익숙해저서 결과물은 소금덩어리 찌게 완성♥

  8. 아니면 아무거나 잘 먹는 사람일 수도 있어. 맛없는 걸 잘 못느끼는 거지. 문제는 맛있는 것도 잘 못느끼는 거…

  9. 미각은 단련하면 되는데 음식솜씨는 재능이야 음식솜씨 재능성분표를보면 문과 이과 체육 예술에서 이과가 80퍼센트고 예술이 20퍼센트쯤임

  10. 요즘 그딴거없고 그냥 레시피 대로 따라만해도 요리 잘한다는 소리 들음 내가 그렇게 10몇년을 해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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