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많고 순한 이미지와 달랐던 나이팅게일의 실제 성격”에 대한 96개의 댓글

  1. 현장을 무시한 행정이 흔한 세상에서 현장 상황을 신경 써서 행정을 진행해 좋은 결과를 낸거겠지.

  2. 전쟁영웅들의 수호자. 덕분에 여자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당시 영국 정계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했음.

  3. 실제 나이팅게일은 크림 반도가 아니라 이스탄불에 주로 있었고 실전에서 뛰기 보다는 후방에서 물자 지원하고 간호사들 총괄하고 병원 건설 및 구조 세팅하는 일을 했음. 백의의 천사는 거의 거짓말. 나중에 만들어낸 이야기.

  4. 전쟁물자란게 부족한 이유가 있을텐데 그걸 주둔지에서 창고를 털었다면 보급이 필요한곳에 보급이 안 되었을 것이고, 현장에선 군인들이 보급부족으로 죽어나갔겠지 그럼 나이팅게일은 창고를 털어서라도 자기 눈앞의 환자들을 살려서 천사가 되고 전방의 병사들은 보급 부족에 시달리게하고 천국에 보내준 천사가 된거아닌가? 앞에서도 뒤에서도 천사가 된거구만

  5. 아니야. 당시 영국 군부는 일반사병 = 소모품 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보급품이 병사보다 귀했음. 특히 위생에 대한 개념은 나이팅게일이 처음 도입했는데, 이게 뭔 소리냐면 상처 소독하기 위해 알콜(증류주: 장교를 위한 술) 달라 하면 전부 낭비로 취급하고 안 주었다는 이야기야. 그러니까, 병사 살리는데 필요한 물자를 안 주는 장교 뚝배기를 깨서 보급한거임.

  6. 당시 의료에는 위생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음 썼던 붕대, 바늘 재사용은 기본에 소독자체도 안해서 전장에서 죽는 사람보다 병상에서 죽는 사람이 많다고 비아냥거릴정도였으니까 나이팅게일은 턱없이 부족한 보급량으로는 환자를 살릴 수 없다는걸 증명했고 그 덕에 군 의료는 개선됨 전방의 병사들도 그 덕분에 제대로된 치료를 받고 살아남을 수 있었음

  7. 창작물 중에선 페그오의 나이팅게일 이미지가 의외로 실제 인물이랑 가장 비슷하다고 하니 ㅋㅋ

  8. 보통은 의사가 간호사말 무시하고 그랬다던데 나이팅게일이 이거해 하면 예이 할정도 였다네

  9. 그러니깐 이분은 미래를 보고 의료 사업을 먼저 시작하신 선구자 이시군 귀족 출신 이지만 서업을 잘 아시는 분이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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