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원주민의 생활 양식에 큰 변화를 불러온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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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 코르테스, 그는 아즈텍 제국을 부숴버리고 멕시코를 세운 사나이로 유명하지.

 

그는 아즈텍이나 다른 부족의 인신공양 풍습을 보고 경악했었어. 그래서 그는 원주민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사비를 털어서 스페인에서 무언가를 가져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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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돼지.

 

코르테스는 원주민들한테 더 이상 사람들을 제물로 바치지 말고 돼지를 바치고 잡아먹으라고 시켰지.

 

덕분에 아메리카 원주민 사이에 만연했던 인신공양 제도는 사라지고 대신 돼지를 제물로 바치게 되었지.

 

돼지의 자비로움에 오늘도 저는 울고 갑니다.

 

 

“남미 원주민의 생활 양식에 큰 변화를 불러온 동물”에 대한 40개의 댓글

  1. 역병은 의도하지 않았고 스페인군이 학살을 막으려해도 진짜 아즈텍 원주민을 쓸어버린건 100년 넘게 사육당한 덕에 빡쳐있던 스페인 동맹원주민들이었지.

  2. 제갈공명이 사람 머리로 지내는 제사로 사람 죽이는 거 못하게 하려고 땜빵하라며 만두 만들어줬을 때도 속은 돼지고기로 채웠겠지… 존맛은 미개한 식인 문명을 계몽한다!

  3. 그것보단 돼지는 물 쓰는게 많고 인간하고 먹는게 겹치는게 많아서여. 물 귀한 중동지방에선 돼지는 안 맞지.

  4. 유목민족은 양처럼 풀 먹는 동물을 키워야지 곡물 사료 먹는 돼지 키우면 곡물 값이 올라서 가난한 사람은 빵을 먹지 못하게 됨.

  5. 하지만 그걸 교리로 못박아놔서 세계 각지에 퍼진 이슬람교도 돼지를 먹지말라고 강요하는게 포인트. ㅎㅎㅎ

  6. 큰일 날 소리를…ㅡㅡ; 그 세속화 되었고 풍부한 식재료와 산해진미로 유명한 터키에서도 안 먹음.

  7. 극성인 걸 떠나 무슬림을 위한 할랄푸드 매점도 있고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돼지고기 섭취를 교리 자체로 아예 금지하고 있는걸로 아는 힌두교가 소고기 금하듯이

  8. 마야가 있던 정글과 달리 멕히코 지역은 단백질이 부족한 지형은 아님. 특히 아즈텍이 있던 고원은 기후도 좋고, 주변에 동물도 많이 살고 있었으며, 호수에서 물고기도 많았음. 아즈텍은 그냥 사람이 맛있어서 사람 잡아먹었음.

  9. 아즈텍은 그 논리로 커버가 안되는게 칠면도조 있었고 개도 있었고 호수에서 물고기도 잡히는데다 주변에 동물도 많았음.

  10. 지금도 남미에서 어떤집은 기니피그 수십마리 키우면서 가금 잡아먹는다더라 다큐에서 나왓어

  11. 아즈텍 제국이 다른나라 성장 제어하려고 일정 이상 나이가 되는 남자 여자 가릴것 없이 인신공양 시킨거라는 설이 유력함 인신공양 해야된다는 신화가 생긴게 코르테스 오기 얼마전에 정립되었다는거 보면 거의 확실한듯

  12. 원래 아시아 유럽이랑 중동에서 인신공양이 있었다가 유럽 중동은 로마가 세력확장하면서 인신공양을 금지하고 탄압해서 사람대신 동물을 번재하는 문화가 잔재하고 나중에 기독교가 퍼지면서 동물 공양하는것도 사라지고 아시아쪽은 인신공양 자체가 주변세력의 반발을 사서 멸망을 부른 단초가 되서 사라지긴 했지만 인신공양급으로 권력자들이 잔혹하게 사람을 죽임. 유교문화가 퍼지기 전까지

  13. 특식이라고 제물로 바친 인육도 먹었는데 돼지로 쉽게 바뀐거 보면 인육은 돼지보다 맛 없는게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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