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발굴, 현재도 발굴중인 아즈텍의 해골탑

3508568_NHG.png

 

MYH20170703017500797.jpg

 

dc48ec32291e49e8a8f6c77259570382.jpg

 

 

 

지름 6m의 해골탑으로, 그동안 스페인인들의 과장이라며 

학자들이 부정했던 촘판틀리 해골탑이 실제로 발굴.

해골탑에는 여성과 아이들의 해골도 포함.

 

아직 일부만 발굴되었는데, 추정 길이는 35m, 높이 5m로 이게 맞다면

스페인인들의 기록인 13만 6천구의 해골과 거의 정확하게 일치.

 

“2017년에 발굴, 현재도 발굴중인 아즈텍의 해골탑”에 대한 97개의 댓글

  1. 굳이 이유를 알고 이유를 알았다 해서 이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네. 인류의 도덕관념이야 하나하나 테이블에 올려 놓고 토론하는 건 찬성하지만, 다른 건 다 괜찮아도 식인만은 아무 이유 없이 무조건 불허해야 돼. 논의도 토의도 필요 없이 아무리 고대 국가고 스페인이라는 침략자에게 멸망당했더라도 사람을 정성스레 도축해서 탑 쌓는 저런 개쌍무식한 국가는 없어지는 게 도리라고 봐.

  2. 그냥 취미임. 진짜. 아즈텍이 인신공양을 저리 대대적으로 한건 제국을 세우면서임. 근데 아즈텍이 세워지고 멸망당하기 까지의 시간은 겨우 100년 남짓임. 물론 매일매일 사람 죽여대면서 명분은 있었지. 인신공양으로 태양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라는. 근데 문제가 있음. 겨우 100년이라고 했으니 아즈텍은 코르테스가 오는 그 날까지도 인신공양을 안해도 내일의 태양이 뜨는걸 보고 살아왔던 사람을이 여전히 잔뜩 살아있을 시간임… 즉 본인들도 안 믿었을 개소리임. 음식도 부족하지도 않은 문명이였고 종교적인 이유도 없었음.

  3. 같은 대륙에서 독립되지 않고 교류하며 살았던 마야나 식민부족들이 저 새끼들 혐오했는데 왜 굳이 실드를 침?

  4. 인육을 먹는 사회의 비쥬얼적인 역겨움을 보고 싶으면 총몽 라스트 오더 함 봐봐. 클론이라도 인간이 인간을 사육하고 단지 혀끝이랑 위장을 위해 인간을 먹는다는 게 얼마나 역겨운지, 이성적으로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역치라는 게 있구나 알게 될거야.

  5. 이해하고 받아들이자라는 의미에서 이야기한게아니라 궁금하니 분석하자는 의미에서 말하자는거라고생각함 님말대로 없어지는게 맞음 근데 왜 그랬는지 궁금한것뿐임

  6. 요즘에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문명이지만 인간한테 저런 역사가 없었음 문화적 다양성도 불가능할거야

  7. 와~ 그럼 일본이 패전하기 전까지 동아시아에서 지배자적 문명이었으니 한국 식민지나 난징학살 같은 행동도 스스로 결정하는거임?

  8. 스스로 결정해서 하는 행위가 윤리적인 행위란 말이 아님. 그리고 결국 아즈텍이나 일본이나 더 강한 지배자 문명한테 존재를 불허당했잖아

  9. 당연히 스스로 결정한거지… 패전하면서 그에 대한 책임을 진거고 저렇게 감정적으로 댓글 달면서 논리 논점 다 흐리는 댓글 진짜 보기 안좋음

  10. 아니 더 약소국인 주변 부족한테 부정당했지. 코르테스가 아즈택한테 대패했을때 한번 있는데 이때 틀락스칼라인들한테 버림받아서 난 끝나겠구나 했을때 걔네가 목숨 걸고 코르테스 살려주고 또 목숨 걸고 코르테스 도와줘서 멸망당했지. 정상적인 국가였으면 코르테스는 저기서 박살났음.

  11. 아즈텍이 멸망당하고 나서 그 나머지 부족이 완전히 점령당하기 까지 약 200년은 더 걸렸음. 얘네가 아즈텍보다 힘이 강해서 더 버틴걸까? 당연 아니지.. 그리고 코르테스가 뭐 정신지배 수준으로 지배한줄 아는데 얘도 원주민 컨트롤 못했어.. 테노치티틀란때 코르테스가 적당히 멈추라고 했는데도 멈추지 않고 죽인게 틀락스칼라인들임. 그냥 순수한 증오때문에 코르테스한테 협력한거야

  12. 힘이 약한데 이겼다는 말은 어불성설임. a가 b를 이겼다는 것은 반드시 a가 b보다 힘이 더 강함을 전제함. 너가 힘의 범주를 너무 좁게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오류가 생기는 거지 어째서 피지배 종족들이 더 약한데 이길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봐. 그리고 그 이유들은 힘이라고 할 수 없는걸까에 대해서도.

  13. 그리고 그 증오자체가 힘이다. 적의 적은 아군이다 몰라? 그냥 적을 만드는거 자체가 적에게 힘 실어 주는거임. 그냥 논리 절반만 떼어오고서 우기기만 하면 누가 논쟁을 못이겨

  14. 너가 지금 한 말이 내 얘기를 긍정하는 것임. 난 애초에 니 말을 부정한 적이 없는데 왜 논쟁을 했다 생각하는 거지?

  15. 뭐 패권국이 용납되는 풍습을 결정하고 이런 패권국이 패악질을 했던지 내부적으로 곪아 터져서 뒤집히고 새로운 패권국이 생김으로서 새로운 풍습이 나오는 일련의 과정을 반복하며 문화의 다양성이 생긴다는 거 같은데 그렇게 되면 스탈린의 대숙청, 히틀러의 홀로코스트, 폴포트의 킬링 필드도 이런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이라는거임? 여기서 저런 역사가 없었다면 문화의 다양성도 없었을거라 하는건 홀로코스트가 없었다면 문화의 다양성도 없을거라고 하는걸로 밖에 안들리는데

  16. 난 창작물 소재원천으로서나 인간 상상력의 지평확장이란 측면에서 말한 것인데 너가 말한 측면도 다양성을 만든다는걸 부인할순 없긴 하지. 다만 그것들은 아직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만한 거리에 있고 아즈텍 문명은 우리에게 닿을 수 없으니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지.

  17. 원래 멕시코 수도인 멕시코시티가 아즈텍 수도하고 호수를 싹다 밀고 만든 도시임…. 그래서 저긴 조금만 깊이 파도 아즈텍 유물이 쏟아져 나옴..

  18. 진짜 마야와 잉카만 억울할 노릇 마야와 잉카는 인신공양을 했어도 그냥 일반적 고대국가 수준이었는데 아즈텍 때문에 도매급으로 같이 욕먹고 있지

  19. 잉카는 심지어 인신공양 안 했음. 했다는 기록은 대부분 잉카 이전의 치무제국이 한 거였고, 잉카 때는 그 문화랑 융화하기 위해 제례의식으로 찌르는 흉내만 냈다는 게 정론 가아끔 진짜로 인신공양한 적이 있긴 한데 그건 대흉년이 들어서 미쳐돌아갈 때라서 다른 문화권과 비슷한 맥락

  20. 멕시코가 무서운곳이 된 근본적인 이유가 있었나.. 어마어마하네 저정도면 주식이 인간인거 아냐

  21. 제국주의의 올바른 예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아즈텍의 야만성은 차원을 달리했지. 전염병 같은 문제는 뭐 어찌 할 수가 없었지만

  22. 식인을 용납하면 용서 못 할 죄악은 암 것도 남지가 않지. 솔직히 사람 먹어서 장례 치르는 것도 약간 납득 불가고 티벳에서 하는 풍장(독수리가 먹기 좋게 찢찢)도 보기 그런 판국인데 살아 있는 사람을…우웩. 뭐 옆에 대륙이라는 동네는 사람 사죽으로 만든 인육 레시피가 있다는 카더라가 있기는 하다만.

  23. 스페인 침략자들이 갔던 시기에 아즈텍은 청동기 문명수준이었잖음. 유라시아쪽 역사를 보더라도 선사시기에는 인신공양 같은 게 많았음. 그 시대 수준이 뭐 다 그렇다고 보여짐.

  24. 14세기 조선 중종 시대였음 걍 아즈텍이 독보적으로 특이한 국가임 음식도 풍부했는 데 단지 유희 미식으로 사람 도축한

  25. 14세기에 갔던 언제 갔던 아즈텍의 문명 수준이 청동기 수준이잖음. 괜히 문명의 수준이 떨어지면 '야만'적 이라고 하는 게 아니잖음.

  26. 음 그러기엔 천문 수학 대규모도시 의무교육 화폐 문자 귀금속세공 같은 문명은 상당히 발달했는데

  27. 그래서 균형적으로 발전하지 않은 문명이라고 항상 나오기도 함. 한쪽으로만 유독 튐. 하지만 그 수준도 고대국가에 머물러 있는 게 사실이잖음? 고대이집트도 그와 비슷했음.

  28. 포로 잡으면 잘먹이고 잘재우고 스트레스 덜받게 기르다가 잡아먹는걸 보면 저놈들은 타국인을 사람모양 동물로 생각한게 맞는거 같긴하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