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필립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명품시계
가장 저렴한 컬렉션이 2천만원대 후반부터 시작
인기제품들은 예약하려해도 10년 이상 웨이팅해야하거나
아예 예약조차 안되는 경우가 많음
4천만원대 시계를 중고시장에 내놓으면 최소 7-8천 1억 이상도 받을수 있는 수준
그나마도 이런 그나마 저렴한(?) 제품들은 물건이 있고 돈이 있으면 바로 살 수 있으나
상위권 모델들은 함부로 구매할 수 없음
일단 구매하려면 파텍필립 제네바 본사의 심사를 받아야 함
되팔렘같이 중고시장에 팔아버릴 놈들
독재자 악질사업가처럼 나쁜 방법으로 돈을 번 놈들에게는 시계를 팔지 않겠다는 것
그런데 사담 후세인 집권기 이라크에서는
대통령시계로 파텍필립을 주던데?
심지어 후세인 군대의 문장이 박혀있고 사담이라는 서명까지 적혀 있음
푸틴 역시 10억짜리 파텍필립 시계를 갖고 있던데?
설마
롤스로이스도 그렇게 팔다가 다른회사에 흡수당했지..
회사가 이익을 안 쫒으면 그 회사는 망한다
파텍 생산량 조절때문에 웨이팅이 있지만 10년씩 가지도 않고 1년정도면 구입가능합니다 노틸도 모델따라 틀리지만 한국 가져오면 새상품때는 프리미엄 조금 붙긴하는데 감가 오지고 현금화가 잘 안됨 되게 이상하게 환상을 가지는게 많은 브랜드중 하나 내껀 아닌데 형님이 스위스에서 1년 웨이팅하고 사오신 노틸인증샷 내가 직접 찍음
솔직히 디자인은 동대문 시장에서 3만원이면 구입할만한 수준이네
비싸니까 예뻐보이는거 아녀…?
짤에 시계들만 보면 디자인은 너무 아재틱한데
저거 옛날엔 아무한테나 안팔긴 했는데, 심지어 그때도 뭔 이상한 신원조회 안되는 사람만 아니면 팔았다고함. 고가의 제품이니까 이상하게 쓰이는게 싫어서 했던거지 뭐 엄청난 사람 아니면 못샀다는건 와전된거임
시계알못인 저는 그냥 휴대폰으로 시간을 봅니다…
ㅋ 본문의 웨이팅 되팔이 사람가려 파는거 다 거짓이라고 봐도됨.
파텍이 왕이라고 하는데 난 아 랑에가 제일 탐나더라 특히 데이토그라프
어휴 랑에 내부 까보면요 지려요…. 질질쌀정도로 피니싱되서 아름다워요
그래서 갖고싶더라구요 결혼할때즈음에나 살려나
저렇게 고객 가리다 망할뻔한 차 회사도 있었던듯 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