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영화] 한결같이 망하는 일본 영화의 법칙”에 대한 66개의 댓글

  1. 간당간당하지 않냐? 라는 소리가 나오는 이 영화판이 오히려 건전한거 아니야? 10년 전에도 간당간당한데.. 하면서 명작 쏟아지고 하는게 이 판인거 보면 저기만큼 막장이지 않음 그리고 일단 한국은 티켓파워가 무지막지한 나라이니까. 관객의 여론과 평가에 굉장히 민감하지. 게다가 비교할 해외 영화도 많이 수입하는 나라이구. 관객 자체의 수준이 상당히 높음. 결과적으로, 이 영화판은 매년 간당간당하다라는 말을 듣고 자의적으로 변화를 잘 하는 판임 일본은 매년 간당간당하다는 말을 듣고 흘려버리고 그냥 변화를 안하는 판임 이 차이가 매우 큼. 지금 또 간당간당 이야기가 나오면, 조만간 또 한 번 여러모로 바뀔꺼임.

  2. 일본영화도 괜찮은건 졸라 괜찮아 작년 칸 황금종려상 받은 어떤 가족 이라던가 100엔의 사랑이라던가 .. 근데 팔리는건 저런 졷같은 코스프레쇼나 애니고 앞서말한 명작들은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는게 문제

  3. 의문인게 일본 만화,영화,드라마 전체에서 넘어지는씬 캐릭터는 왜 그렇게 꼬박꼬박 나오는 거임? 코드같은게 있음? 너무 억지로 넘어져서 견디기가 힘듬;

  4. ㅇㅇ 한국이었으면 팔릴만한 작품들이 저 그지동네에선 인정받질 못하지 고레에다 감독만해도 진짜 한국에서 활동했다면 더 유명한 감독되었을듯

  5. 솔직히 기생충 흥행하는거 보고 부러웠을꺼야 자기 영화는 자기나라에서 비국민 취급당하는데 ㅎ 진짜 우리나라 감독이었으면 좋았을텐데

  6. 진격거,테라포마스 저 두개 영화 상태가 너무 심각하더만 다크피닉스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저거 두개랑 비교하면 선녀급 일듯

  7. 주인공싱크로가 만화와똑같고 잘만들어서 케이블에서할때 게속 보게되는데 일상물이나 이런 순정물은 의외로 괜찮은데 …

  8. 일본은 똑같이 하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기존 독자들에게는 내용이 똑같은 것이라 다 알고 있어서 재미 반감되고 만화를 안본 사람에게는 만화적 상상력이 실사화 되는 부분에서 인과관계가 매끄럽지 못해 공감을 못하게됨. 따라서 만화를 그대로 영화화한다는 건 기존 독자 중에서도 이런 인과관계를 너그럽게 이해해주는 극열성팬들만이 만족할 수 있음. 기존 열성팬을 제외한 다른 청자들에게는 만화적 상상력을 포함하여 원작과 그대로 했을시에 만족시키기가 매우 어려워지는 것임.. 일본 특유의 극성팬을 더 늘리는 갈라파고스화 전략이 도리어 해외시장에서는 독이 되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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