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9월 13일 글쓴이 magister1318유게이들이 하루 수백번 보지만 보지않는것 甲.png 우리의 배려와 책임은 어디에 두고 왔는가?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당신의 배려, 혐오로 대체되었다
그걸 찾는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쑻)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은 타인에게 있다.
보지만 보진 않지
그런건 버려두고 왔다
댓글 쓰기 시작 하면 저 문구가 사라지지 그런거야
'보지'만
터치한번으로 없어지는 문구따위…
보지!
저런게 있었다고?
보지만 돌고래
뭐?박정희를 따묵는다고?
응 어쩌라고 뿅뿅아
그래도 난 책임은 힘들어도 배려는 해줘.
보지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