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9월 14일 글쓴이 magister1318라이토가 본받아야할 스파이의 모범 크로커 다일은 분명 미즈 웬즈데이가 공주라고 했을때 저런 기술 쓰는 얘가 공주라니 지랄 마라 했을꺼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어릴때 tv에서 원피스 틀어주는거 띄엄띄엄 보면서 둘이 동일인물인지 몰랐음
복수를 위해선 월왕 구천 급의 연기를 해야한다는 것을 몸 소 보여줌
저 매혹댄스도 머리풀고 공주의상입고 했으면 먹힘
조로는 아마 먹혔을걸? 그 다음 공격을 타조가 바보짓해서 실패했던거 같은데
ㄹㅇ 살신성인
이미지가 너무 다르잖아
ㄹㅇ 나도 쌍둥인줄아랐써
근데 매혹이라기보다 저 복장에 그려진 다트 문양 여러개가 흔들흔들하니 어지럼증을 유발시킨거 같음
똥을 처먹었다고 하면 존나 간지라도 나지 저건 뭔..
'저게 공주라고? 이색기가 배신자구나'
크로커다일:공주?…..누구?…재가…?엌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농담 종나 잘한닼ㅋㅋㅋ
신분상승한 캐릭터
어느부분이 매혹인지도 잘 모르겠음 눈뽕댄스면 몰라도
같이 다니던 애는 왕관도 썼는데 걍 평범한 범죄자
솔직히 얘는 진짜 처음엔 별 생각없이 만들었다가 중간에 갑자기 전개 튼 거 같을 정도임
그거 맞을껄?
나도 그게 맞는걸로암 그냥 잡몹1이었다 '얘가 사실은 공주라면 어떨까?' 라는 발상에서 알라바스타편이 시작된걸로암
SBS에서 그게 맞자고 밝혔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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