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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서 선전하는 동물의 왕 사자의
실제 사냥 성공률은 30%미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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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자가 사냥을 시도하다 반 병1신이 되며
이빨만 없지 덩치가 큰 초식 동물의 피지컬은 숫사자의 허리를 박살낼 정도로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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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새끼를 레이드 했다가 척추병1신이 되는 사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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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진정한 동물의 왕 칭호는 코끼리라고 할 수 있으며
가족애가 강한 코끼리 새끼를 겁 없이 사냥한 사자 무리의 경우
본보기로 대장 코끼리에게 숫사자가 맞아 죽는 상황도 매번 일어나고 있다고 함.
자료 뒤져보니까 사자 이새끼 순 과대광고인데;
싸움특) 체급앞에 장사 없음
참고로 사자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20시간이다 가히 '백수'의 왕이다
괜히 약한 개체만 잡는 게 아님
킹끼리
이게 고증에 더 가깝다는 거네 ㅋㅋㅋㅋㅋ
사람 : ㅋㅋㅋ 역시 싸움은 ㅈ밥싸움 구경이 최고지
원래 도도브랑고 담당일진이 가무토인거 보면 대충 각 나오잖냐
ㅈ밥이었네
갓랑이 빱시다
호랑이는 코끼리 피해서 외지로 런했잖아
인도코끼리:???
호랑이는 코끼리도 자주 공격한다고 함 물론 성체 수컷에겐 덤비는 일은 없겠다만
다른 동물도 비슷비슷하지않나?
모든 육식동물의 일상 아닌가
사자가 왕인 이유 : 간지남
느려터진 코끼리가 사자를 때려 잡는다는건 믿기가 힘들군
덩치가 커서 느려보이지 생각 외로 빠른 편이다…
코끼리가 느리다고 누가 그래 ㅋㅋㅋㅋ
느려터진(시속 40km)
자연에서 느린 놈은 살아남지 못하는 현실
덩치가 커서 보폭이 장난 아닌데…
움직임이.크고 둔해보이지만 커다란 만큼 움직이는 범위도 크기 때문에 생각보단 굉장히 빠르다.
ㄹ…리…..어….어…얼…ㄹ….리이……????…..ㅎ…하…하…..
그뤃다고 사자보다 빠른건 아니잖아
사자는 고양이과 중에서 무리생활과 무리사냥을 하는 특이케이스임 단독으로는 조트발린다는걸 알기 때문임 단독으로 조트발리는 경우는 아직 무리를 꾸리지 못한 젊은 숫사자인 경우가 많음
대륙떼껄룩
사실 사자가 뿅뿅밥이라기 보단 기린과 코끼리가 실제보다 너무 졷밥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듯
코뿔소 뒤로 빼는거 존나 간지나네 ㅋㅋ
간지랑 성능은 반비례하거든요!
숫사자(방금 전까지 자고 있었음):끼리상 나제…
사자가 주로 잡아먹는 누우만 해도 이놈들이 좀만 빡쳐서 단체로 밟아서 밀어버렸으면 사자 진작에 멸종했음 체급도 그렇지만 숫자가 개 압도적… 사실상 공포로 먹고살고 있는거임
암컷들 사냥 나가면 새끼들 지키는 가정적인 사자임.
저런 헬에서 30%면 나름 높은게 아ㅣㄴㄹ까.
하지만 휴먼은 창으로도 코끼리를 죽일수 있는 존재다.
사자는 영국왕실 상징이라 유명해진것뿐이지. 근데 또 영국이야….
초식동물 특징 = 사냥 성공률100% 대상을 못찾는 일이 있을지 몰라도 시도하면 무조건 성공함
엑스칼리버를 뽑는자가 진정한 왕이 될 것이다!
티라노사우루스도 과대평가된게 아닐까 실제로는 브론토사우르스한테 털린다건가
갓라노사우루스님 음해 ㄴ
티라노사우루스 살때는 브론토사우루스는 없는데.실제로는 트리케라톱스에게 털리겠지.
사자는 코끼리 목을 물어도 못죽이지만 티라노는 목을 물면 죽잖아
티렉스는 청소부설과 사냥꾼설중 우세한게 일년에 한번씩 바뀐다고 봐도 됨
브론토와는 시대가 서식지가 달라서 안될텐데… 뭐 성체 알라모사우루스에겐 확실히 털렸겠지만
아, 시대만 달랐네;;
쥬라기 공원 때문에 하기 쉬운 오해로 티라노사우르스가 쥬라기 공룡이라는 인식이 있지.ㅋ 사실 티라노는 백악기의 공룡이고 브론토사우르스는 진짜로 쥬라기 시대 공룡…. 시기차이가 최소 수천만년이지.ㅋ
브론토사우르스는 티라노때 없었지만 당시에 살았던 그정도 크기의 다른 용반류와 티라노 관계가 아마 지금 코끼리와 사자 관계 비슷했을거 같긴 함 뭐 브로토가 살았을때 있던 대형 수각류 육식공룡인 알로사우르스하고 관계가 그랬을듯
숫사자가 사냥하는 이유는 그 숫사자가 ㅈ밥이라서 그런거임. 원랜 암사자 레이드가 사냥의 메인인데 숫사자가 늙거나 힘없어서 왕위계승 당하면 이제 지가 벌어먹어야되는데 애초에 무리생활하던 개체가 약해서 쫒겨나 혼자가 됐으니 말다했지
사실 사바나의 진정한 왕은 7.62탄을 분당 650발로 갈기는 AK-47 아닐까
하지만 그 코끼리도 총든 밀렵군들 앞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