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기 항의 편지를 받고 생산 중단한 폴란드 음료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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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 항의 편지를 받고 생산 중단한 폴란드 음료회사”에 대한 46개의 댓글

  1. 직밟히다 라는 말 자체가 대상을 내려다 보는 뉘앙스니까 그런듯 전범국에게 피해를 당했던 이라고 좋게 표현 할 수도 있는데…. “처맞아 봐서 잘 아네” 라고 쓰면 비교가 될려나?

  2. 폴란드는 좀 민감해. 나치 유대인 희생자 6백만 / 폴란드 국민 희생자 6백만 이라고 수치 맞출려 그러거든. 학계에서 3백만이라는 주장이 나와도 국가 단위에서 쉬쉬하고 묻어버리려는 경향도 있다고 하더라.(임지현,「「기억전쟁」」 참고)

  3. 짓밟혀본이라는 말이 폴란드에 대한 비하? 살짝 그런 느낌이 들 수도 있는 말이라 거부감이 있을수 있음. 당해본 나라 정도로 순화하면 좋을듯

  4. 그럼 어쨌든간 처음부터 어조가 쎄서 좀 그렇다고만 하지 맞는말 한 애한테 미쳐보인다는 니가 심한거 아니냐?

  5. 어감의 차이지. 어 다르고 아 다르단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야. 예를들면 같은 아픔을 공유해서 공감을 잘해준다. 나치에 희생당한적이 있어서 대응을 잘해준다. 뭐 이런 표현을 써야지. 짓밟혔다라는건 굉장히 적나라한 표현이거든. 이렇게 말해줘도 혹시 못 알아들을 수도 있어서 아주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상가집 가서 XX씨가 뒤져서 슬프시겠어요. 하면 쫒겨나겠지? 뒤진건 맞지만 저렇게 말하면 안되겠지?

  6. 내말이. 좇같은 일을 우리도 당해봤잖아. 얼마나 좇같은지를 표현하기 위해 어조를 강하게 한거같은데 이게 이렇게 들어오네 아 다르고 어 다르구나 정말

  7. 많이 다르지. 다친 사람한태 아이고 너 어디서 처맞고왔니 라고 하면 기분좋겠음? 단어 선택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 달라짐.

  8. 너의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해서. 내가 너한테 애X 뒤진 새.끼라고 불러도 되는건 아니잖니? 이게 이해가 안가니?

  9. 글쎄, 지금 상식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원댓글 작성자가 이렇게까지 비추먹고 안좋은 말 들을 상황이 아닌것같은데. '짓밟히다' 라는 표현이 조금 강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나치와 일본제국의 일본제국의 강압척 통치를 빗댄 말이지 이 단어로 하여금 폴란드를 비하하려는 목적으로 쓴 단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거든. 내가 지금 얘 좀 거들어준다고 상황이 바뀔거같진 않다만 너무 흔한 유게 베스트의 마녀사냥을 보는것 같아서 그냥 이 말만 해주고 싶었어.

  10. 비추먹고 안좋은말 들을 상황이 맞아. 통상 저런 부정묘사표현을 노골적으로 쓰는 경우는 박물관에서도 지양하거든 굳이 저런 표현을 하겠다면, 그 바로뒤에 되갚음이나 극복같은 대비되는 긍정 상황을 넣지. 창작물이라면 이러한 '못배운'표현쓰는거 자체가 캐릭터의 인격이나 상황묘사의 요소로 쓸 수 있을 정도의 소재일뿐이야. 그런게 없으면 그냥 저건 똥같은 표현 맞아. 사실이면 문제없는 표현이라고? 예시를 들어보자. '옆학교 일진한테 개처맞던 놈이라그런지 나한테 공감을 잘해주네' '그 범죄자놈이 니 아래 뿅뿅 넣었다 뺏다할때 기분을 아는 애라 그런지 나랑 말이통하네' 이런 표현을 현실에서 한다고 해보자. 어찌될지는 물론 너가 감당하고

  11. 지금 니가 말한 표현들이랑 짓밟히네는 전혀 격이 다른 수준의 단어라는 걸 좀 자각해줬으면 좋겠네. 개쳐맞던이 짓밟힌이랑 동격이 되려면 짓밟힌에도 마찬가지로 앞에 개라는 단어를 붙였어야 말이 되는거고. 뿅뿅을 구체적인 단어로 풀이해 표현하는걸 짓밟힌다는 표현에 빗대는것 역시 전혀 말이 안된다는 것도 알아두고. 대체 왜 이렇게까지 악의적인 과대 해석을 통해서 댓글 작성자를 힐난해야 할 이유가 뭘지 나는 전혀 모르겠네.

  12. 문제가 뭔지 너스스로 잘 말해주네 니가 말한 헛소리를 어법을따져가며 반박하진 않을게 '격이 다르다'라고 하면서 나를 비난하는데 그게 니 문제란거야. 그 격의 판단기준이 뭔데? 말그대로 너의 주관적인 기준이겠지. 그리고 위의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기준하에 격이 넘어간 걸 보고 비판 비난 하는것 뿐이야. 그리고 그게 소수도 아니고 다수라면 흔한 말하는 사회통념상의 기준이 될 수 있는거고 말이지. 넌 니 기준에 맞는 선에 넘지 않았다고 실드를치면서 오히려 다른사람들을 마녀사냥이라 비난한 꼴인걸 스스로 말한셈이네

  13. 짓밟히다가 아픈 과거의 과감한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이상하지도 않아… 실제로 그건 자랑스러운 과거가 아니라 처참한 과거니까 짓밟혔다는 것도 맞지

  14. 미안한데 나는 처음부터 원댓글 작성자의 어조가 조금 잘못되었다는건 동의한 부분이고 '미쳤다' 는 등의 욕설은 과도한 비난이라는걸 말하려는 거였어. 그러니까 잘못된건 맞지만 댓글 작성자를 너무 악마로 몰아가지 말라는게 내 말의 요지야. 궁극적으로 쟤는 '짓밟히다' 라는 단어를 폴란드를 비하하려는 목적으로 쓴게 아니라니까? 이정도는 누구나 느낄 수 있잖아. 그러니까 내 말은 즉슨? 괜한 꼬투리 잡아서 싸움붙이지 말라고.

  15. 마녀사냥운운하더니 그새 딴소리하네 그것도 유게베스트마녀사냥이라고 콕찝어서 일반화해버리더니 너무악마로 몰아가지말자고 표현이 급 온화해지는거봐. 위에서 말한데로 자신있게 마녀사냥하지말라고 다시말해 그냥 그래야 너가말한 격과 의도를 알수있겠지. 그리고 너가 작성자 본인이냐 어케 목적이 아니라고 확언을 하냐. 그리고 누구나 느끼긴 뭘느껴? 못느끼고 공감이 안가고, 너말따나 '격에 안맞는'표현이라 느껴서 비난하고 비판하는거지. 괜히 꼬투리를 잡은건 이글에서 너가 시작점이야. 자기 생각따라 추천하고 비추넣고 하는데 마녀사냥운운한 멍청이가 등장한 시점부터겠지.

  16. 사소한걸로 따져서 미안한데, '미쳤다'라고 단정짓지는 안았어.. 물론 '미쳐보이는데' 라고 쓴 건 나도 잘못했다고 생각해..

  17. 나는 처음부터 일관된 주장을 하고있고 마지막 댓글도 전혀 내 본래 주장과 벗어난 딴소리가 아닌데? 괜한 사람한테 미쳤다는 소리 했으면 사과하고 끝낼 일이지. 나는 쌩뚱맞은 누구랑 길게 말싸움을 하려던게 아니라 이걸 원한거거든. 그리고.. 어차피 누군가 쉴드 안쳐줬으면 꼬라지 어떻게 돌아갔을지 유게 원투데도 아니고 뻔히 보이는데 내가 꼬투리를 잡았다? 하.. 그러니까 니말은 저 짓밟힌다는 표현이 폴란드를 조롱하고 비하하는 의미로 쓰였다는거지? 알겠어. 뭐 댓글 쓴애도 아무말 없고 그럼 아무리 내가 대댓글 길게 끌어봤자 할말도 없으니까 그만할게. 계속해. 새벽에 괜한 시간 뺏은건 미안하게 됐고.

  18. 너의 멍청한 마녀사냥 뿅뿅소리 이전까지의 윗댓글을 봐 '나는 어떤데~ 나는 어떤데' 하면서 각자 생각말하고 그거에 따라서 서로 추천넣고 비추넣고 말그대로 각자표현하고 공감하고 비공감하는거야. 표현이 과하다? 니가 말한 그 격이란건 철저히 개인적인 기준이고 각자 개인기준따라서 그걸로 평가하고 이야기하는데 그걸 어느 멍청이가 '마녀사냥'이라고 낙인찍는순간 혼돈의카오스네 그리고 말이야 미쳣다는 소리했으면 사과하고 끝낼일이라는 대사치면서 '마녀사냥'이라고 한거에 대해 사과할 생각은 도저히 안드는거 보니 직접적인 비속어만 욕하는거라 생각하나봐? 말그대로 그것도 너만의 기준일뿐인데 말이야 그리고 정말 웃긴게 유게 원투데이 한다는 소리까지하면서 이게 진짜 마녀사냥인것처럼 잘도 지껄인다는거지 정작 마녀사냥운운하면서 멀쩡한 사람들 싸잡아 비난한건 일언반구도 없으면서 시간뺏어서 미안하다는 말하는거보면 저건 정신승리라고 본다 근거가 머냐고? 유게 원투데이했냐?

  19. 이런걸 먹어서 응원해줘야지. 저 회사 음료중에 인터넷 배송으로 구할수있는게 뭐가 있는지나 알아볼까.

  20. 모르고 썼겠지? 딴 나라도 아니고 폴란드인데 모르는 것도 문제면 문제긴 한데 해피엔딩이라 다행

  21. 댓글 ㅋㅋㅋ 니들이나 잘하세요. 사람 하나 집단으로 다굴치면서 뿅뿅 만들려고 들지 말고 누가 보면 작은 혐오표현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건전사이트인줄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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