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독일 나치스는 영국만의 적도 아니었고. 그야말로 세계대부분의 적이었지. 아시아쪽은 손을 안댔지만 엄연히 일제와 동맹인 추축군이었으니까. 독일이 손을 댄것도 그저 영국에 대한 견제의 일환이었을뿐이지. 그래서 인도도 정부가 과거 독일나치를 옹호하거나 하는 행동따윈 보인일이 없었음. 극단적인 정치가들 몇이라면 있었지만. 무엇보다 겨우 저게 걸려있어서 인도인들이 나치를 좋아한다는 식으로 생각한다면 곳곳에 퍼져있는 욱일기는 뭐라고 평가해야 되는지 모를 일이네.
쟤들은 땅덩이도 크고 핵도 있잖어
인도는 이해되지 않나 솔직히 재네한테 영국이나 나치나..
인도는 영국이 적이었으니깐 ㅋㅋ
인도는 영국한테 당한게 있어서 나치하고 엮였었던적 있음
쟤들도 참 정줄놓은거 같네
그냥 저건 멋있으니까 생각없이 빠는거야. 욱일기와 비슷한 경우지. 누가보면 인도가 정부자체적으로 나치를 좋아하는줄 아는 모양.
팩)인도 식민 지배 당할 시기가 2차 대전이다. 무식하면 말을 말자.
그래서 그게 뭐 ? ㅋㅋㅋ 적의 적이었으니 인도 정부가 자체적으로 나치를 좋아한다고 ? 근거는 ?
아래 답글봐라 우동사리야
그럼 아래댓글에 달아야지 우동사리야.
생각없이 싸는건 너인듯
둘다 달았잖아 이 자식아
미국도 한국이 일본 식민지 되는 거 허용하는 싸인을 해준 유일 국가지 ㅋㅋ 근데 한미 동맹상태 ㅋㅋㅋ
인도는 존나 쎄잖아 핵까지 있고 인구도 존나 많고 ㅋㅋㅋㅋㅋ
인도는 영국이라면 이를 갈기도 하고 2차대전때 독일이 영국 엿먹이려고 인도한테 지원도 제법 해줌
영국이 싫어서 나치를 빠는 극단적인 수준이라면 영연방 체제에서도 진작에 탈퇴했겠지. 여기 얘들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런 극악의 관계따위도 아님.
정부와 국민정서는 별개다. 503시절때 국민 정서와 문화계가 친일이었나 반일이었나 생각해보자
국민정서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국민정서가 모두 영국에 적대적이었면 국가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기도 어려운게 사실이네요. 인도인들이 영국을 증오하기때문에. 그래서 나치를 빤다는 근거를 가져오시길.
극단적이네 ㅋㅋㅋㅋ 먼저 들이대봐요 단지멋있어서 빤다는근거.
뭔 개소리야 그럼 503 이전부터 이어진 한일 외교관계는 뭔데? 급식 새끼가 생각없이 씨부리는거 봐라 신문이라도 보고 살아 좀
반대로 영국국기쓰면 불편해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남의일이아닌데…
왜 하필 다 술집들이야 ㅋㅋㅋㅋ
하이트을러!
솔직히 쟤네들에겐 얼마나 가소롭겠어 ㅋㅋ 마치 세계 유일로 핵맞았다고 세상에서 자기네들이 제일 불쌍하다고 찡찡대는 일본애들 같은거 아님?
인도는 나치말고도 일본이랑 편먹고도 괴뢰국가 된 적도 있지 않나
인도는 나치덕을 본 몇 안 되는 국가임
인도가 미개미개짤로 희화화되지만 미국조차도 함부로못하는 강국이라 ㅈ대로해도 뭐라못함..
쟤들한테는 나치가 해방군 아니었나
적의 적은 아군이라는 말도있지 지들 국익에 도움되면 누구든 영웅이겠지
애초에 독일 나치스는 영국만의 적도 아니었고. 그야말로 세계대부분의 적이었지. 아시아쪽은 손을 안댔지만 엄연히 일제와 동맹인 추축군이었으니까. 독일이 손을 댄것도 그저 영국에 대한 견제의 일환이었을뿐이지. 그래서 인도도 정부가 과거 독일나치를 옹호하거나 하는 행동따윈 보인일이 없었음. 극단적인 정치가들 몇이라면 있었지만. 무엇보다 겨우 저게 걸려있어서 인도인들이 나치를 좋아한다는 식으로 생각한다면 곳곳에 퍼져있는 욱일기는 뭐라고 평가해야 되는지 모를 일이네.
절대 형제국, 절대 동맹국은 없다. 그거 맹신하는 순간 병자호란 재탕이지
인도는 인구도많고 땅도넓은데 핵무기에 IT분야까지 강국이라 누가 뭐라하면 한귀로듣고 흘릴정도의 힘이 되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