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친한파의 원조이자 끝판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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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가와 이에야스
– 오다 노부나가 자리를 날로먹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영지포상을 남발하고 더 줄땅이 없어서 임진왜란을 일으키자 저 ㅂ신새끼가 국력 아깝게 뭐하는 짓이냐며 참여안함
–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에서 이순신에게 개쳐발리고 개삽질을한 덕분에 자멸에 가까운 결과를 불러왔고 결국 이에야스에게 굽신거리다 세상을 뜸
– 이에야스는 후사일을 다 정리해내는 와중에 도요토미 가문이 개수작 부리며 지랄하자 도요토미 가문을 멸망시키고 일본을 평정하여 쇼군에 오름
– 이후 임진왜란에 대해 조선에게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며 성심성의껏 사과하며 조선과의 관계를 회복함
– 조선과 전쟁 안하고 서양과 물고를 튼 결과 이에야스가 배정받은 영지인 에도는 지금의 도쿄가 되었고 현 일본의 기틀을 만듬

 

 

“일본의 친한파의 원조이자 끝판왕.jpg”에 대한 48개의 댓글

  1. 이거 관련해서 창룡전에서 대놓고 언급이 있었지 역사상 한국이 가장 좋아했을 정부가 도쿠가와 막부라고 ㅇㅇ

  2. 저때당시 도요토미보다 조금 모자란 준 최강자급 권세가가 도쿠가와인데. 그런놈이 응 전쟁못해 하고 존버타버리니 그놈 견제해야되서 도요토미쪽 세력도 완전히 전쟁에 몰빵 못했음

  3. 저 때는 전국 시대가 막 끝난 참이라 세력 하나 하나가 나라에 해당하는 속성이 있던 시대임. '일본이 망한다'는 전체 세력을 한덩어리로 치는 전제 자체가 성립하기가 원래부터 심하게 어렵지.

  4. 정리도 안되었으면서 전쟁이라니… 통일할 정도면 전장 보는 눈은 있어 보이는거 같은데 이렇게 보면 아니란 말이지

  5. 괜히 임진왜란이 도요토미 흑역사가 아님. 해당건은 일본내에서도 미친거 아님? 이런반응이었고. 원체 뒷배경이 없으니 어떻게 업적쌓으려고/받혀줄 가신 키워주려고 그런거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임

  6. 흑역사라고? 약간 어폐가 있는데. 일본에서 임진왜란을 '도자기 전쟁'이라고 부르면서 일본의 대대적 해외진출로 다루고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도요토미 가문에 있어서는 정권의 몰락을 앞당기는 악수였을지 몰라도 일본사 자체 내에서는 높이 평가받는 걸로 알고 있음.

  7. 그건 장담 못 하는 게 초반 러쉬로 선조 도망갔던 임진왜란 초기를 제외하면 이후의 전쟁은 왜군도 전라도 위로 못 올라온 전쟁이었음. 점단위로 초반 러시로 먹은 성에 짱박혀서 그거 수복하러 처들어 오던 조선군 상대로 ㅈㄴ 시달리던 상황이 임란 초기 1년을 제외한 나머지 6년의 상황이었지.

  8. 아님. 일본 드라마에서는 해당건 관련으로 묘사가 나오면 두루뭉실하게 넘기거나 미친거아님? 도요토미가 돌았다! 식으로 묘사함 전쟁으로 본 이득에 대해서 어떻게 표출하는지는 몰라도 해당건에 대해서 미친짓으로 표시하는건 맞음

  9. 일본사에서 분로쿠의 역은 걔들이 최대한 간단하게 넘어가는 대표적인 흑역사 중 하나다. 어떤 미친 놈이 자국 베테랑 장병 26만을 원정에 꼴아박아서 돌아온 장병이 3만도 채 안 되는 전쟁을 자랑스럽게 여기겠냐?

  10. 확실히 덕천가가 막부 잡고 있던 200년간만큼 조선-일본 사이가 괜찮았던 적이 없음. 생각해보면 나중에 메이지 정부가 되는 삿쵸 그 쪽도 결국 풍신수길 따르던 모리가나 그쪽 놈들이고. 태생적으로 조선이라면 잡아먹을 생각밖에 못 하는 놈들

  11. 그리고 저렇게 265년간 일본에 평화를 가져온 도쿠가와 가문을 몰아내고 대신 깡촌에서 썩어가던 천황을 다시 세우고 서구식 제국주의를 들고온 유신지사덜

  12. 그냥 존버는 아니고 자기도 꿀영지 먹어치우고 좌천되면 거기서 어떻게든 영지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했음. 그냥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과한 욕심은 안부린거지.

  13. 그 세명 성질 비교한게 울지 않는 새 비유였나 노부나가는 울지 않는 새는 쓸모 없다며 죽이고 히데요시는 울게 하려고 별별 짓을 다 하고 이에야스는 냅두면 언젠간 울겠지 하고 내비둔다고

  14. 도쿠가와가 천하를 쥔 게 존버의 끝판왕이라서 그런 얘기가 나왔지 사실 도쿠가와 수명이 좀더 짧았으면 이렇게 천하 못 쥐었을 수도 있다지

  15. 사실 저 부분은 말이 좀 많음 도쿠가와가 전쟁에 참여안한건 도쿠가와가 발을 뺏다는 설도 있지만 토요토미가 토쿠가와에게 전리품을 안줄려는 계책이란 말도 있음 당시 토요토미는 전 일본을 통일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의 나라라기보단 봉건군주의 왕 개념이라 전쟁에 참여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줘야했음 군인들이 월급제가 아님 실제 초반엔 일본이 승승장구했고 도쿠가와는 이때 심정은 개떡이었을듯 이후 권력잡고 조선과 화해무드로 가는데 이것도 조선을 좋아한다기보단 자신의 권력에 도전을 막기위해 해외진출 변수를 다 없애버렸다는 평 그가 행한 모든 정책은 자신의 권력안정 정책이었음

  16. 존버전략가다 보니 게임같은데선 교활하고 비겁한 너구리로 나오거나 제정신박힌 평화주의자로 나오거나 둘중하나지

  17.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다케다 신겐 수많은 전국시대 강호들한테 멸망안당하면서 대기만성으로 패권을 잡고 수백년간 자기 가문을 장군 가문으로 만들어서 평화치세 이루었음

  18. ㅈㄴ 웃긴 게 그런 미친 놈이 일본 역사상 손에 꼽힐 정도의 선정을 펼친 정치가가 될 수 있는 나라란 거…ㅋㅋㅋ

  19. 인왕1에선 그래도 주인공이 도쿠가와쪽인데 인왕2에선 시대가 1이전이라 도요토미랑 함께함 ㅅㅂ

  20. 쟤는 몰라도 쟤 후손들은 서양이 조선과 교역못하게 방해질 해서 조선은 서양인은 난파선에서 살아남은걸로 구경하고 서양 문물은 거의 보지도 므ㅡㅅ함

  21. 에휴….임진왜란 터지고 조선 인구가 얼마나 줄었는데 ㅡㅡ……..조선은 그냥 임진왜란 터진게 끝까지 회복이 안되서 망한거임. 거기에 병자호란이라는 더블풀콤보까지 쳐맞고 그때 이미 조선이라는 나라는 망했고, 나머지 역사는 그냥 관짝에 못 박는것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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