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깨닫는 진리.jpg”에 대한 13개의 댓글

  1. 아버지 어머니 세대가 취업이 쉽네 뭐네 해도. 결국 가정 전체를 지탱하고 사셨던 분들인데 내 몸하나 간수도 존나 힘든 나이 되면 얼마나 대단한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됨/

  2. 힘들게들 사신거지 문제는 우리가 그렇게 까지 해가면서 살고 싶은가에 대한…그런 가치관의 차이지

  3. 부모님 대단한거 부정하는건 아닌데 현실적 어려움하고 심리적 부담감하고 비교가 될까 싶다. 애키워서 사회평균적인 성인으로 만들어서 독립시키는걸 아웃풋이라고보면 객관적으로봐도 지금이 몇배는 더 힘듦.

  4. 글쎄, 지금의 상황이 더 어려운 것 자체를 부정하는 건아닌데. 40~50대 된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은 IMF라는 시대를 거쳐서 우리를 키운 사람들인걸?

  5. 근데 그 가정 전체를 지탱할수있는 자본의 원동력이 그 성장력 뻥뻥터지던 시대라서 가능한거였어.

  6. 아버지 한 회사에 36년 일하시고 올해 정년퇴직 하시는데 얼마나 대단한건지 뼈저리게 느낌 난 고작 2년차 접어드는데 일하는게 너무 싫어서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음

  7. 대단하신 분이긴 하셨지. 할머니께서 평생동안 모은 재산을 놀음으로 10년 안에 탕진했으니까. 할머니 돌아가신 후 섬에 있던 집도 팔아먹고 지 빚 갚는데 다쓰고도 빚이 남았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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