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9월 15일 글쓴이 magister1318“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79938 무려 소음공해로 소송을 걸어도 결국 울어도 된다는 판결을 받아낸 새벽닭 가져오는 중... 댓글달기
저런 것도 모르니 한시즌도 못채우고 짤리지
동물에 빗대는 격언 중에 들어맞는 건 하나도 없더라
새는 뒤도 안 돌아보고 ㄸ을 싸지르지
본인이 날아갔다고 한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비둘기새끼 내 어깨에 똥싼거 생각나네….
인간 육변기네 ㄷㄷ
노?신고했습니다
묵직한 똥이네
아 그건 ㅇㅈ
정확히 말하면 동물은 이러이러한 걸 한다는 종류
그건 자연 현상이니 뭐라 할수도 없고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79938 무려 소음공해로 소송을 걸어도 결국 울어도 된다는 판결을 받아낸 새벽닭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 먼저 오른다?
북유게로
왜!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