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을 미화한 영화 명량.jpg”에 대한 35개의 댓글

  1. 애초에 교차검증 해야되는데 쟤네가 캐발린게 쪽팔려서 우리쪽보다 훨씬 과장되고 무시무시하게 서술을 해놔서….

  2. 흔한 일뽕이네ㅋㅋㅋㅋㅋㅋ근데 어쩌냐 저거 팩트인걸,,,,,? 심지어 대장선 한척이 울돌목 역물살을 막으면서 반나절을 싸웠고 물살이 바뀔때 난파된 일본선에 가로막힌 일본선들을 두고 대포사격연습하듯이 이긴건 모르고 말하는거지?

  3. 그래도 다른 이순신물이랑 다르게 첨부터 12척이 다함께 싸우는게 아니라 대장선 하나가 무쌍찍고 뒤에서 눈치보던 판옥선들이 합류하는 고증을 지켜서 좋았다.

  4. 기록에서 대장선에서 백병전 했다고도 나오는데 사상자가 10명 이하인거 보면 대장선에 올라탄게 아니라 난파되서 기어올라온 수준이었을듯

  5. 아마 그럴걸,,, 기록에 대장선에서도 희생자가 나오긴했지만 조총에 맞은거거나 노가 부러졌거나 한 사람들이 다고 백병전으로 사상자를 낸적 없음,,,,

  6. 진짜 원균은 미스테리. 솔직히 원균이 대장선에서 딸딸이만 치고 있어도 판옥선과 거북선 스펙이 있어서 알아서 일본군 쌈싸먹을거 같은데 어떻게 졌냐 시.발놈아

  7. 하도 노꾼 뺑이돌려서 이순신 장군이 지휘할 적엔 퍼진적이 없던 노꾼들이 퍼져버리고, 덕분에 자체 속박 디버프 걸렸지. + 항상 정찰돌려서 와드박는 이순신 장군과는 다르게 아예 정찰을 쌩까버림. 심지어 파수도 안 세움. + 어택땅도 안 찍고 어중간하게 빼다 말고 빼다 말고 반복하다가 병력 다 흘리고 딜은 딜대로 쳐맞고 각개격파당함. + 이게 다 합쳐져서 이어지니 모랄빵이 나고 결정타로 한타에서 야습 얻어맞음.

  8. 정치극으로 만들면 선조 고구마 때문에 관객들 속이 답답. 차라리 전쟁 사이다로 관객들 속 청량하게 만드는 게 나음.

  9. 실제 역사 그대로 만들었으면 재미는 둘째 치고 사람들이 안 믿음. 대장선 혼자 돌진해서 십수 척에 둘러쌓인 채로 열심히 싸웠는데 대장선에서 나온 사상자는 10명도 안 됨. 이걸 그대로 영상으로 옮겨 놓으면 관객들이 화냄. 아무리 이순신 장군이라도 이렇게 띄워주는 건 너무하지 않냐면서.

  10. 사실 영화보면 특히 전쟁영웅 영화보면 너프당한 사람이 많긴함 실제로 똑같이 만들면 너무 허왕되서 관객들이 말이되?? 하는 애들이 은근 있어서..

  11. 어제 택시타고 광화문지나가다가 이순신장군동상봤는데 뭔가 느낌이 쎄하더라. 저 위대한 분이 안 계셨더라면 난 지금 일본말을 지껄이고 있었을 수도 있었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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