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9월 15일 글쓴이 magister1318자신의 시신을 기부한 인류학자.JPG 그로버 크란츠 자신의 개와 함께 있게 해달라는 조건으로 자신의 몸을 기증함 현재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되어있음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https://ko.wikipedia.org/wiki/%EC%9D%8C%EA%B2%BD%EA%B3%A8 사람만 그렇고 음경골이 있는 동물들이 있음. 개는 뼈가 있다. 가져오는 중... 댓글달기
개:시발
개: 으아아아악 난 아직 살고싶다고!
개는 순장당한거야?
누가 먼저 죽은거임?
몇달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나왔었는데 ㅋㅋㅋㅋ
맞아
둘이 찍은 사진에서 사람이 아직 젊어보이는 걸 보면 개가 먼저 죽지 않았을까 방부처리해서 보관하다가 같이 만들면 되니까
뼈 상태를 생각해보면 그 텀에 별로 길지 않지 싶은데.
개
개 자1지 뼈
가족 수 말할때 반려동물도 포함시키는 거 영화에서 봤어
둘이 동시에 죽은거 아니면…먼저 죽은이의 뼈를 미리 보관하고 있던건가 ㄷㄷㄷ
제가 죽으면 저희 댕댕이랑 같이 전시해주세요 댕댕이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으아악 뭐야 살려줘요!
기른대매! 기른댔잖아!!
쭈인님 뼈… 쭈인님… 미안… 쭈인님…맛잇어…
인간 : ? 나는 왜??? 아 잠깐..?!! 으아아아
이거 순장이지 역사책에서 봄.
여간 잔망스럽지가 않아.
스미소니언 박물관이살아있다 그박물관인가?
개 꼬추 같다 저거
꼬추는 근육으로만 되어있음… 줒은 끊어지는게 아니라 줒은 찌져진다고 해야됨.
https://ko.wikipedia.org/wiki/%EC%9D%8C%EA%B2%BD%EA%B3%A8 사람만 그렇고 음경골이 있는 동물들이 있음. 개는 뼈가 있다.
미래에 이제 인간이 늑대 같은거에 잡아먹혔다고 생각할것이다
개가 먼저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