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몰카 레전드.jpg”에 대한 20개의 댓글

  1. 제가 당시 저 대대장이 들어왔던 2사단 신교대 3중대 인사행정병이어서 잘 기억합니다. 사실 맞아요. 102보충대에서 인트라넷으로 날아온 명령지 인원수랑 보충대 담당관이 가져온 하드카피 명령지 인원수가 1명 달라서 당시 보급관한테 보고하고 난리났었던 기억 나네요. 보급관이 대충 덮어서 뭐 높은분이 손썼나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현실은 더욱 호러였죠. 당시 훈련병보다 조교들이 더 멘붕이었어요

  2. 난 간부는아니고 휴가다녀오니 새로온 이등병있는데 너무…. 짬처먹은티가나는거라 알아서 조심했는데 아니나다를까 타부대지원갔던 병장이더라.. 다행이었음

  3. 대대장 이면 마흔 초중반 일텐데… 게다가 군인은 더 빨리 늙어버려서 외모가 너무 심했을 텐데 20대 초반인 애들 사이에서 더더욱 두드러 졌을 테고 근데…와 이게 되네?

  4. 나훈련소 동기중에 29살 30살짜리도 있었슴 … 온갖 미친사람 다모이는곳에 노안정도는 충분히 납득할수도…

  5. 본인 4달 선임이 대학원에서 미루다 미루다 서른 다 되서 군대 온 사람이었는데 막말로 50이래도 믿을 얼굴이었음…

  6. 02년 군번인데 예전엔 저렇게까지 짬먹은 장교들말고.. 초임장교들 저런식으로 중대에 한두명씩 훈련병들이랑 섞어서 훈련소에다 짱박아두는 경우가 있었다고 함. 뭐 내가 겪었단건 아니고 내가 훈련받을때 논산조교가 썰풀더라. 구라라고 하기엔 훈련병수준이 아닌애들이 종종 있었다고 하던데 그런애들 아니었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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