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택배 착불 테러를 당한 보겸
범인을 잡고보니 17살 고등학생
이녀석이 악질인 이유는 택배 테러 와중에도 착불비 더 많이 나오게 하려고 무게를 뻥튀기 시킴
(편의점 택배 이용하는데 택배 무게 측정할 때 다른 물건들 올려서 무게 높게 나오게 했다고)
그런데 오히려 고딩 부모가 보겸을 고소함
고소 사유는 명예훼손과 개인정보를 유포 시켰다는 이유
명예훼손은 자기가 송장을 세보니 107개였는데 250개라고 거짓말을 했다는 점인데
보다시피 범인인 고등학생이 메일에 직접 250개라고 적었음
신상정보를 퍼트렸다는 건 더 웃긴 게
알려진 것이 ‘인천 연수구 사는 17살 고등학생’ 이것 뿐
결국
두 가지 혐의 다 무혐의 받음
저기에 쓰레기 같은거 채워서 무게 측정 손으로 눌러서 뻥튀기 하고 착불로 보낸거
부모새끼가 처음엔 저자세로 나오더니 인기 유튜버라는 걸 뒤늦게 알고는 역고소로 합의금 뜯어낼 목적을 보인거지, 진짜 자식새끼는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딱 맞음 저 가족은 ㄹㅇ 인실뿅뿅 당해서 븅신됐으면 한다.
부모가 등신이니 애새끼도 등신인건 뭐 별 수 없지
법알못인데 이거 역습 가능?
정확한 사실은 처음 영상 올라왔을땐 메일 모자이크가 덜 되서 후반부에서 이름이 공개됐었음, 그것가지고 물고 늘어진거임
맞고소 가자 진짜 법의 심판을 보여주자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어케댐?? 고딩 졷되서 돈 많이물려주는걸로 참교육 성공함?????
참고로 보겸은 가해자가 17살이라 어느정도 선처할려고 했으나 부모라는 인간 땜에 그럴 생각 싹 사라짐
이제 상대방 고소 다 패링했으니 이제 얼음파운딩ㅎ ㅏ면되겠네
저거 편집미스로 이름석자 뜨긴했엇는데 무혐의받았네 ㅋㅋ
개박살을 내줬으면 좋겠다
그자식에 그 부모라는 말이 틀린거 없네..
방송사고소보다 앵커고소 거는게 효과가 제대로라던데 jtbc에서 방송낸 앵커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면 좋겠다.
사실 뉴스는 무조건 명에훼손이거든요. 명예훼손 법대로하면 뉴스 나오는거 자체가 다 명예훼손입니다. 근데 공공성이 있다보니 그냥 가는거죠. 그래서 명예훼손 해봤자입니다.
ㄷㄷ
부모가 자기 자식을 변호를 하는게 당연하지 그치만 죄를 짓어지만 벌은 받아야지
이제 부모도 싸그리 엮어서 고소미 풀코스로 가면 좋겠는데.
보통 저런건 중도에 취하하는데 끝까지 밀고간게 더 신기
보겸 나름 겪은거 많아서 법 의외로 잘아시지 않을까
애초에 저 고소를 변호사랑 상담한 뒤에 각 다 재고 진행한거야
아 그럼ㅋㅋㅋㅋ킬각
이제 민사로 가서 조져야지ㅋㅋㅋㅋㅋㅋ
합의없이 멋대로 온 착불은 거절하는 방법 없음? 저거 얼마든지 또 터질 수 있는 수법이잖아.
민사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친자확인 제대로 했네
병원 안가도 너무나도 확정적인 친자확인
그 애미 애비에 그 새끼 !!!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