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 토마토의 문제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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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로튼 평 중에 수준이 떨어지는 참담한 평들도 많음

 

2. 로튼은 호불호 퍼센티지일 뿐인데 그걸 점수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음

 

3. 그런데 네이버나 다음 평점은 더 개판임

 

 

 

 

 

 

“로튼 토마토의 문제점.jpg”에 대한 49개의 댓글

  1. 평론가들이 한줄평을 쓰고 그 한줄평을 내린이유를 자기 블로그등에 장문으로 리뷰를 적어놓는데 사람들은 한줄평만 보고 입털기바쁨

  2. 매주 영화가 얼마나 많이 개봉하고 그 영화들 대부분에 다 한줄평을 다는데, 그걸 다 하나하나 일일히 장문으로 설명해놓는 평론가는 없음. 개중에 본인이 더 인상적으로 봤고(좋든 나쁘든), 더 세간에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만 골라서 장문으로 평론 쓰고 하는 거지… 그리고 어쨋든 보라고 만든 게 한줄평인데 그것만 보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나쁜 거라면 한줄평을 없애면 됨. 못없애는 건, 결국 영화가 나오면 그에 대해 이런저런 정보와 논평을 내어놓고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소비자들이 더 원하는 쪽으로 맞추고 있는 것일 뿐임. 영화를 하나의 파고드는 작품으로서 바라보는 시네필들보다, 그냥 재미로 소비하는 엔터테인먼트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까.

  3. 저스티스 리그는… 이미 DC 빠돌이들이 먼저가서 보기땜시 팬층이 두꺼운 영화는 대게 그렇더라고 팬심으로 +3점은 주고 시작함

  4. 근데 어쩔수 없는게 사람이란 뭐든 수치화른 하려 해서 메타 점수 무용론이 수도 없이 나오지만 절대 없어지진 않을 거임

  5. 여주인공의 애절한 연기와 멋진 미장센이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같은 영화를 봤어요 보다는 로튼토마토 98%짜리 영화를 봤어요 하면 더 좋아하지

  6. 근데 이걸로 까는게 웃긴게 전자는 걍 걔 하나의 주관적인 개인평이고 후자는 집단지성에서 도출된 객관화된 점수인데 당연히 후자를 신뢰할 수밖에 없지

  7. 평론가가 보는 영화와 일반 관객이 보는 영화는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평론가들의 글이 더 가까워지고 영화 평론을 하는 만화들이 가까워 지면서 평점우선주의적 영화평가는 난 언제나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함

  8. ? 전부 논파가 가능한 이야기라 웃긴데 평론가는 물론 전문적인 시선으로 영화를 보겠지만 일반인 시선에도 맞출수는있게 대중적인 영화란거고 평론보다 평점이 중요한건 각자 장단점이있지만 평론주의가 되면 그만큼 평론자에게 금품수수로인한 비리도 빈번해짐

  9. 영화관객중엔 의견쓰라고하면 평가를 거부할 사람이 대다수고 이렇게되면 평론하는걸 좋아하는사람들이 좋아하는영화가 과대평가되고 이들이 싫어하는 컨텐츠는 과소평가되는 부작용이 발생

  10. 논의와는 별개로 사람들에게 평가선택지를 넓게 제시할수록 오히려 평가가 제대로 되지않을가능성도 높아짐 네이버에서 10점까지 점수제를 해도 1 아니면 10이라는것처럼 다양한 선택지를 줘봐야 고민만많아짐 오히려 로튼처럼 좋았다 나빴다 이거만 선택하게 하고 다수를 모아서 경향성 보는게 나음

  11. 네이버 테러하는 애들이 굳이 왓챠까지 가서 조작하진 않고 왓챠는 나름 영화에 관심도가 좀 있는 사람들이 점수 매기니까 일반인 지표중엔 좀 참고할만 함 난 한국영화는 씨지비 골든에그랑 왓챠평보고 참고 좀 하는 편

  12. 왓챠 이용 몇 달 해봣는디 거긴 좀 페미니즘 성향인 사람들 꽤 되는 거 같던데. 피씨에 좀 어굿나면 주황글씨 박아 놓고 까대더라

  13. 문제는 왓챠는 그 성향이 좀 심함… 애니 리뷰 보다가도 가끔 튀어나올 정도니 일반 영화 쪽은 뭐

  14. 페미영화는 뭐 티가 나니깐 그정돈 거르고 볼 수 있지 어차피 난 로튼 메타 골든에그 왓챠 전부 다 찾아봄 골든에그가 실관람객들만 평가가 가능해서 그런지 의외로 참고 잘되더라

  15.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토마토 퍼센트 보고 점수라고 착각하는 거지 토마토랑 별개로 점수 따로 다 있고 나름 신뢰도 있는 평론가들 점수랑 토마토만 따로 볼 수 있도록 탑크리틱 지표도 따로 제공함. 팝콘지수도 따로 있고. 이 정도면 제공가능한 종류의 정보는 다 제공해 준거지

  16. 로튼은 개인적으로 영화의 절대적인 재미를 알아본다기 보다는 보고 싶은 영화가 대중적인 느낌인가 아닌가를 보는게 아닐까 생각함 아무리 똥망작이라도 그걸 재미있게 보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리 재미있어도 내 취향에 안맞는 영화가 있는데 로튼 수치가 높은 영화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미있게 느끼거나 추천해줄만한 영화이기 때문에 내가 보았을때 나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수 있는 확률이 높다이지 무조건적인 평가라고 보기는 어려움

  17. 평점은 대략적 지표로 삼아야지 그 수치가 절대적인것처럼 받아들이는 빡대가리는 없길 바란다

  18. 뭔 평론을 들고와도 응 라제 7점으로 가불기치는데 그런 놈들은 게임살때 메타크리틱 보는거 차단시켜야함

  19. 일반인이 못느끼고 볼수없는걸 평론가가 이건 이래서 좋고 저래서 나쁘고 하는걸 보면 아! 평론가가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느껴지지 근데 요즘엔 영화속의 pc를 자꾸 좋다고하면서 츄라이 츄라이 하니까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지

  20. 근데 영화볼때 예고편 보고 재밌어보이거나 주변 사람이 재밌다고 추천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배우 감독 나오면 보지 평점보고 보러가진 않음 평점은 내가 싫어하는 영화 까기위한 근거 찾을때나 확인하러감

  21. 내가 재밌고 취향에 맞는 영화를 찾는데 참고하는거지 점수에 너무 연연해서는 안됨. 그냥 나랑 비슷한 관점인 평론가 몇명 골라놓고 그사람 평만 보는게 좋더라. 왓챠 예측 평점도 괜찮고.

  22. 컨택트(원제 어라이벌)영화보면서 네이버에서 하도 ㅂㅅ말이 많아서 재미삼아 봤는데 외계인을 보니 오징어가 먹고 싶어져서 1점준다 고 써진 것도 있더라.

  23. 근데 이건 예시가 잘못된거 아니냐? 라스트 에어밴더 모두가 합심해서 평하는 개쓰레기 폐기물 맞는데; 뭔가 찬반이 팽팽한 영화인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평가 되는걸 예시로 해야지 왜 하필 븅신 핵폐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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