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을 190만원으로 만드는 재능”에 대한 41개의 댓글

  1. 애초에 은행원들이 추천하는상품은 고객 이익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까 은행은 은행에 도움되는 상품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추천하는것 뿐이야.

  2. 나도 els 수천만원투자하는데 근데 정말 터무니없는 경우야 만기 4개월짜리라 은행도 이런 예측불허 사태 생각도못한거지;; 한국월드컵 우승 못한다에 돈걸었는건데 진짜 우승한경우다보니 ;;

  3. 아님 100% 손실인데 만기까지 유지하면 1.4%이자와 운용보수 0.5% 돌려줘서 1.9%임. 개평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번 DLF는 낙인형이라 이 사단 난거같던데 그리고 손실 가능성 설명 부족했던거 걸고 넘어가는거같음

  5. 이게팩트 미국 서브프라임으로 망한다뭐다하고 회사들 줄도산 했지만 정작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생상품을 만들고 판 금융회사들은 서브프라임 터지면서도 수익냄 ㅋㅋㅋㅋ

  6. 그 논리면 일본 애들도 욕 못함 국가에서 시키는데 어떻게함? 위에서 시키는거라 해도 해야할게 있고 안할게 있는거다

  7. 근데 그 높은 이자라는게 엄청 높은것도 아니었음. 기껏해야 예적금보다 조금 더 높았음. 5~6퍼 이자 받고 손실율 엄청 높은 상품에 누가 투자 하겠음. 애초에 은행에서 원금 보장되고 안전하다고 하니 투자한거지.

  8. 너 상품 내용을 제대로 알아보진 않았구나? 저 상품은 이익이 최대로 나봐야 4%에 불과한데 손해는 100%까지 날 수 있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상품이다. 그걸 은행에서는 평범한 예금상품처럼 홍보하면서 사람들을 끌어모은거고.

  9. 근데 이번에 터진 DLS는 그것도 아님 4~5%로 은행이자보다 약간 더 쳐주는 수준인데 0.1% 금리 폭락에 손해율 20%가 나는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정크상품이었던거. 모르고 투자한 사람도 리스크가 높지 않으니 당연히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해서 투자했던것임

  10. 은행도 장사꾼이라는 사실을 왜 자각 못하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돈 벌고 싶으면 은행에 빚이 있어야지 예금이 있으면 안됨.

  11. 금융투자는 아니지만 은행원이 추천한 앱을 깔아서 그냥 포인트 쌓아두었는데… 그거 지울까…? 불안한데…?

  12. 금융투자도 대출임. 고객이 은행에게 대출해주는거지. 근데 차이점은 은행은 정부의 보호를 받는다는거.

  13. 은행원들이 파는 금융상품은 사실 예적금 빼고는 은행원들도 모르는 것들이 99.9%임 펀드매니저도 모든 금융상품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은행원이 그런 공부를 하거나 알려고 하지 않음. 인사고과에서 특정상품 판매율 실적이 할당되있고 그 실적 채울려고 고객한테 지들도 모르는 상품 팔아 제끼는거임

  14. 그래서 은행이든 전화든 상품얘기 나오면 그런거 관심없으니깐 다음에 이딴걸로 전화 하지마세요, 하고 끊음. 문제는 또 그딴 전화가 옴. 전에도 이런 전화가 왔는데 또 이런 상품 같은거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를 해도 또 옴, 그래서 열 받아서 마침 그때가 2억짜리 적금이 만기라서 그 길로 은행에 가 전부 다 찾아서 기업은행에 옮겼음.

  15. 나도 적금 들러 갔더니 자꾸 이자 낮다면서 펀드 추천하더라. 투자는 알아서 직접 하니까 통장이나 만들어 달라고 하니 떨떠름하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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