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대여점 괴담.jpg”에 대한 97개의 댓글

  1. 그 타이틀이 한참 인기 있을 때 엔솔로지 같은 거 한국에서 해적판으로 찍어서 책으로 냄 – 아무것도 모르는 대여점 주인은 제목만 보고 픽업함. 뭐 그런 거

  2. 나 어렸을때 엄마가 만화방에서 크레용 신짱 대여해줬는데 마지막장에 19금 만화 있어서 어린나이에 당황함 아직까지도 그 만화의 내용이 기억나

  3. 신짱이 아니라 아예 다른 만화였음 광고로 껴있었나 그림체가 딸기 100% 그림체에 19금이었어.. 19금… 남자가 칼로 여자애 교복 블라우스 단추 하나둘뜯는

  4. 그럼 아마 해적판이었을 것임. 당시 해적판들 일본에서 출판 분량 차기 전에 선수 처서 한국에서 책으로 낼 때 있었는데, 당연히 분량이 부족하니 그런 식으로 전혀 상관없는 만화 끼워 넣는 경우 많았거든

  5. 나도 상디랑 조로가 손을 맞잡고 지긋이 쳐다보는데 이 놈들 사이가 원래 이랬나 하고 맨붕왔었던 추억이 있지 다행히 그거 빼고는 다 NL취향이라서 크게 상처가 되진 않았어

  6. 5학년 때인가 원피스 만화책인데 고무놈하고 3칼잽이하고 하는게 있었음 그땐 암생각 없었는데 쉬바…

  7. BL사례는 계속 나오는데 19금 떡인지썰은 왜 안나오는가 사실 누군가 테러목적으로 대여점에 뿌리는게 아닐까?

  8. 저거 나도 겪은적 있음. 그랑죠 만화책이 있네? 하고 빌렸는데 로봇은 안나오고 주인공 남자애들이 뽀뽀하는것마느나오는 거임. 당시 해적판 라이센스판 명확하게 구분 안하고 들여오는 경우가 많아선지 동인지 해적판도 들어오면 그냥 일반 만화책인가부다 하고 꽂아놓은듯.

  9. 맞아 조로랑 상디랑 말로 싸우다가 조로: 이 똥꾸멍도 작은게! 상디: 뭐라고 이 조루가! 라고 했던걸 그때는 이해 못했음 왜 조로를 조루라고 언어유희로 비아냥 거리는 걸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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