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부가 되느니 영국 식민지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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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아편전쟁으로 청나라를 굴복시킨 후

홍콩은 협약에 의해 99년간 영국령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홍콩은 영국의 지배하에 놓였는데

영국은 홍콩을 세계적인 자유무역항으로 만들어놓았으며

홍콩은 아시아에서 최고로 부유한 도시 중 하나가 되었다.

 

 

 

영국은 식민지였던 홍콩인들에게

영국 시민으로서의 완전한 권리를 부여하진 않았지만

67폭동 등의 고통을 겪은 끝에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어느정도 민주적인 사회가 되었다.

 

 

 

이후 1997년 홍콩이 중국에게 반환되고

중국이 홍콩의 불완전한 민주주의조차도 부정하기 시작하자

홍콩에서는 ‘중국에서 독립하여 영연방 가입’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졌으며

시위대 또한 중국 오성홍기 대신 영국령 홍콩기를 내걸고 있다.

 

 

 

 

““중국의 일부가 되느니 영국 식민지가 낫다””에 대한 37개의 댓글

  1. 음…친중노선이라니 뭘 보고 왔는지는 모르지만 (정치인 개인의 발언이 아니라)정부가 직접 홍콩 시위 지지 표명한건 강대국 중 영국이 유일함 애초에 시위 일어난 배경 자체가 영국과 중국의 알력 때문이라 내버려둘수가 없음

  2. 국제 사회에서 대만이 정통성이 더 있다고 말하는 국가는 거의 아무도 없음 중국 무서워서 아무도 그런 말 못함

  3. 중국하고 경제 협력 안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그거하고 별개로 영국 정부는 켕기는게 있어서 시위 지지를 안할 수가 없음 뭐 미국조차도 내놓은 판에 힘빠진 영국이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건 없지만

  4. 홍콩이 아시아 최고로 잘사는건진 잘모르겠다… 빈부격차 세계1위라서 주거환경 짤보면 최악이던데…

  5. 중국 청나라 정부하고 조차 협약을 맺은거고, 그 청나라 정부의 뒤를 이은건 현재 중국 정부니까

  6. 하지만 정말 정통성은 대만에게 있으니 빈환되려면 대만에게 되야한다고 가능 불가능을 따지지 않고 말한다면 말이야 안되겠지만

  7. 그러니까 정통성 있다고 주장하는게 먹히려면, 주변에서 인정받아야함 주변에서 아무도 공식적으로 인정 안해주는데 정통성 있다고 주장해봤자 말그대로 혼자만 말하는거에 불과함 우리나라도 청나라 정통성이 대만에게 있다고 주장하진 않음

  8. 안쓰럽지만 보통국가와 다르게 홍콩은 일국양제 50년밖에 안남은 중국땅이고 설령 보통국가여도 군대도 없는데 독립은 무슨

  9. 실상 현실적으로 자체정부 만들어서 독립국가화하거나 대만에 편입되기엔 워낙 어려우니.. 그나마 현실적인 영국령으로 선포 받는게 어떻게보면 제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생존하는 방법이라 그런듯…?

  10. ㅇㅇ그렇긴한데 지금 영국은 지네들 문제(브렉시트)만으로도 개판인 지경이라 솔직히 이 방법도 현실성은 없긴 하지……그나마 유일한 커넥션이라 홍콩 시위대측으로서는 매달릴 수 밖에 없는것일뿐

  11. 그거야 백인 이주자들끼리나 통하는얘기고.. 홍콩이 특별했던건 중국,아시아 수탈할 전초기지로써 특별히 신경써줬던거고

  12. 식민제국중에서는 그나마 온건한 축에 속했던게 대영제국이었지. 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거지만.. 그러니 과거 식민지 출신 국가들의 모임인 영연방이 유지되는거지. 악감정만 남았다면 이득이 있든 없든 그런관계는 소멸됨. 열강들중에 끝까지 식민지를 포기못해. 알제리에서 피바람을 일으킨 프랑스만 봐도 비교가 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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