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게 조수석 보드에 노호혼 올려놓는 인간들있는데 조수석에선 그 보드가 뜯겨져나오며 에어백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거기위에 뭐 올려놓으면 마찬가지로 조수석에 크레모아 설치하는격임 가져오는 중... 댓글달기
웬만하면 차에는 뭐 안나두는게 좋음. 놔두려면 대쉬보드안이나 팔걸이 안이나 시트뒤 그물망에 넣어야 됨. 사고나면 그게 다 날아다니니까. 추가로 조수석에 다리 올리지 말 것. 재수없으면 무릎이 앞으로 꺽이니까요. 가져오는 중... 댓글달기
에어백 안터져도 셀프 크레모아임
에어백터지면 죽음뿐이네
손 지압?
그건생각못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안터지면 모닝스타가 되는거지
크레모어랑 박치기 하겠네 ㄷㄷ
완전 클래식카 같은데 에어백이 있어??
핸들에 저렇게 큰 둥근원형이 보편적인 에어백 스타일. 그리고 클래식카 아님.. 핸들 뒤의 레버가 2000년대 초반 스타일.
크락션 울릴 땐 어쩌려고 ㅋㅋ
진짜 급할때 아니면 신중하게 하라는 물위의 버들잎 같은게 아닐까
하다못해 테두리에 하라고
에어백 안터질만한 사고도 삼전도의 굴욕을 맛볼듯
파워스톤 : 충격시 발동 관통력 +15
비슷하게 조수석 보드에 노호혼 올려놓는 인간들있는데 조수석에선 그 보드가 뜯겨져나오며 에어백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거기위에 뭐 올려놓으면 마찬가지로 조수석에 크레모아 설치하는격임
사진처럼 윗쪽에 해도 동일한 효과가 벌어짐???
종류가 다양하긴 한데 보드 전체가 열리는 종류 많음
웬만하면 차에는 뭐 안나두는게 좋음. 놔두려면 대쉬보드안이나 팔걸이 안이나 시트뒤 그물망에 넣어야 됨. 사고나면 그게 다 날아다니니까. 추가로 조수석에 다리 올리지 말 것. 재수없으면 무릎이 앞으로 꺽이니까요.
클레이모어라그래서 양손검인가 했더니 우리가 크레모아라고 부르는 그 클레이모어구나….
실제로도 클레이모어가 맞음. 한국서 크레모아라고 부르는건 일본식 영어발음에 영향을 받은거같음.
사실 한손검도 있음. 아마 그 쪽 말로 그냥 큰 칼 인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좌석의 철제휴지곽도 급정거 시에 관성으로 머리 깨질 수 있는데ㅋㅋㅋㅋ
석기시대 그건 줄 알았네.. 진짜 돌맹이였음?
에어백 터질때 좋은 기운 씨게 쳐박겠네ㅋㅋㅋㅋ
사고나면 갈비 나갈까봐 파워봉도 안다는데
크리스탈 파워(물리)
이빨요정들을 심어놨네
박아넣은 문양도 무슨 앙크모양이네 이집트 십자가 ㅋㅋ
이게 그 배수진이라고 하는건가
아니 애초에 뭔 돌에 에너지가 있겟냐 우라늄이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