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입사한 뉴비가 쓴거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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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그 그룹에 들어간 애들은

다 그정도 수준이 되서 들어간던데

 

 

그룹에 들어간 정도로 혼자 뿌듯해 하고 자딸하는 시기는

 

뉴비 신입 정도지…

 

 

좀만 지나면 업무에 치이던가 

 

그 안에서 자기랑 비슷하거나 더 높은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기가 죽던지 할텐데 ㅋㅋㅋㅋㅋㅋ

 

 

 

 

“막 입사한 뉴비가 쓴거 같은 글”에 대한 78개의 댓글

  1. 다들 ‘그들만의 리그’가 있는거지. 암튼 진입장벽이 있는 직업을 각고의 노력끝에 뚫고 들어간건 칭찬받을만 하나, 그걸 본인 주댕이로 자랑을 하면 가치가 반토막난다는건 일반상식이잖아ㅋㅋㅋㅋㅋ

  2. 그러니까.. 연장근로도 눈치보면서 달아서 같은 나이 생산직한테 자격지심 오지게 느낄거 같은데 저런 성격이면

  3. 그 학벌주의 타파하려는 단체 해체하면서 하는 말이 생각난다. 학벌이 좋든 안좋든 가난하면 똑같이 괴롭다고…

  4. 학벌주의가 더 심해졌으면 좋겠다는 고대 대나무숲 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20살마인드

  5. 그래서 머 현차 신입 사무직이 월 500은 받나? 그정도면 저정도 자부심 인정 설마 300따리인데 저러면 진짜 안습이고

  6. 저런애들 자기보가 학벌 낮은 상사 무시하는거 티내거나 뒷담까다 들켜서 회사생활 말아먹는거 종종 봤는데 ㅋㅋㅋ

  7. 평소에 타인을 어떤시각으로 바라볼지 생각하면 좀 역겨운데 ㅋㅋ 사람 만날떄마다 대가리속엔 학벌 우위나 가리고 있을거아냐 ㅋㅋ

  8. 이 사회가 만들어낸 괴물이지. 앞으로도 저런애들이 수두룩할거고. 자기 노력은 고평가 하면서 자기보다 높은 애들에게는 인정하기보다는 시기하면서 까내리기 바쁜 추한 인간군상들.

  9. 학벌자랑보다 바보짓은 없는데 한국에서 외국 유학 간 사람수도 어마무시해서 학벌얘기하면 어디선가 빠요엔이 한명씩은 나옴

  10. 일단 자기랑 같은 직장에 있는 사람은 다 자기랑 비슷한 학벌을 갖고 있지. 좀만 지나면 이런 정글같은 곳에서 살아남고 실적내는 걸 보고 자괴감 빠질텐데

  11. 갓 신입사원 타이틀 달던 나와 친구들 중 유독 한놈은 무한한 자부심과 말 그대로 애사심을 뽑내었는데, 한 2년만에 일이라는 것 자체가 만만하지 않고 회사는 너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깨닿고는 자괴감 엄청 느끼더만. 빨리 눈꺼풀의 환상을 벗겨야 일과 현실에 더 공존이 가능함. 그걸 알아도 삶은 피곤하니깐..

  12. 회사에서 99%의 직원은 그냥 톱니바퀴일 뿐이지 회사 밖으로 나오면 그냥 지나간 행인1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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