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자살에 대해 이해 못한다는 젊은 층이 많은데,

삶이란 주관적인거임.

 

주관적인 걸 이해하는 게 배려고.

 

“돈도 많은데 ■■했다.” “그래서 이해하지 못하겠다.”

 

라는 논리는 흔히 까던 꼰대 마인드임. ■■한 이유를 이해하려 하지 않거든.

 

자기들을 이해를 해주지 않는 꼰대를 욕하면서, 정작 자기들의 꼰대 기질은 인정해주길 바람.

 

이게 꼰대가 아니고 뭐야? 하다못해 그냥 그러려니, 누가 죽었는갑다, 하고 넘어가면 그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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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자살에 대해 이해 못한다는 젊은 층이 많은데,”에 대한 100개의 댓글

  1. 세상이 천하제일 불행대회인줄 알음. 자기가 설리가 아니고 설리가 자신이 아닌데 동일선상에 놓고 내가 설리라면 안했다, 이럼.

  2. 이거 비추 받는 이유는 뭐임? '누가 죽었는갑다' 가 너무 매정해서 그런 거지? 그치? 아니면 인간은 진짜 희망이 없다….

  3. 걍 귀찮은데 알기도 싫은 사망소식이라 V앱들이 나오면서 연옌이건 뭐건 걍 좀 유명한 옆집 아줌마쯤으로 변했고 옆집 아줌마 죽은걸로 호들갑떨긴 뻘줌하니까

  4. 아니 그것만으론, ㅇㅅㅇ ㅎㄱㅇ 소식이랑 혐오글은 죽어라 베글 올리면서 여따 비추 다는 이유가 설명이 안되잖아.

  5. 그것도 비추 10개 이상은 꼬박 박힐껄? 거기에 윤■■은 모르고 황교익이면 sns에서 핫한 스타니까 반에서 떠들다가 유명인 나오면 하는 말있지 "아? 쟤가 걔야? ㅋ" "맞아,걔야 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6. 악플때문에 자.살한 연예인 게시판가서 죽은뒤에도 돈많은데 왜죽었냐 이러면서 악플달고 있음. 이게 사람새.끼들이 할짓임?

  7. 당장 먹고 살기 힘들어서 죽을똥 살똥 하는 사람들 눈에는 설리의 ■■ 사유가 굉장히 사치스럽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 됨 물론 도덕 윤리적으로는 문제가 있지만…

  8. 그게 전형적인 그 말 아닌가 너보다 힘든 사람도 있는데 힘내! 나보다 힘든 사람 있다고 내가 안 힘든게 아니잖아 당장 먹고 살기 힘들어서 죽을똥 살똥 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아프리카의 가난한 사람들에겐 당신같이 한국에서 산다는 것은 굉장히 사치스럽게 보여요 라고 하면 씨알도 안먹힐 거란 점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모순된 마인드지

  9. 본인이 되어보지 않고는 그들의 심정을 알 수 없는데 모든걸 돈의 논리로 생각하려들면 이해 할 수 없는게 당연하지.

  10. 뭐, 사실 X같은 세상 사는건 다들 마찬가지니까 돈도 많이버는데 멘탈 약해보인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거 아닐까. 이런데서 할말은 아니지만, 워낙 세상살이가 개X같아져서 생기는 현상이지..

  11. 큰 잘못도 없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지속적으로 욕을 먹었고, 결국 우울증이 와서 ■■했는데 무슨 돈 많은데 ■■하냐 공감 못하겠다는 헛소리가 나오고 이해가 안간다는 개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음 삶에 무게에 눌려서 한 사람이 삶을 포기했고 그거에 안타까워해야지 공감? 지들 인생은 남한테 얼마나 공감받는지 얘기해보라하고싶네

  12. 아무리 싫어하던 사람이라도 그냥 사람 죽었으면, 더 이상 언급안하고 삼가했으면 하는데. 돈이 있으면 행복하니 마니 하는 개똥철학은 집어치우고.

  13. 뭐 나랑 관계도 없는 사람이라 길건너 사는 A씨가 죽은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긴 한데 남 죽은 일에 굳이 조롱할 이유도 없지

  14. 죽은 이유가 굉장히 사치스럽고 말도 안되고 그런게 뭔상관이야 자기 죽는데 남 허락 받고 죽는 것도 아니고 막말로 내가 오늘 라면이 맛이 없어서 자23살했다 쳐도 딴놈이 거기에 대고 뭐라 말할 자격은 없지

  15. 핀트 어긋난 듯. 굳이 설리라는 사람을 이해할 필요는 없지. 근데 그걸 이해 안 된다고 공개적인 나리에러 글 쓰는건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뭐 그정도로 이야기 하먄 된다고 봄. 굳이 그 사람을 이해하거나 하는건 개인의 몫이지.

  16. 공감 못하는건 개인의 자유고 개인의 생각인데 남의 슬픔을 비웃는 애들은 자기 불쌍하다고 할 권리도 없음 오히려 자신 수준에 알맞는 삶이지

  17. 그냥 뭘 어떻게 느꼈는지는 아무 문제 없는데 그거가지고 굳이 부정적으로 왈가왈부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 불구대천의 원수라던가 천인공노할 범죄자면 모르겠는데,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거의 모든 문화권과 시대에서 죽은 자에 대해서 모욕하거나 죽음을 비하하는 것은 나쁜 일이었어. 그런 일 해봤자 그 누구도 행복해지지 않아. 죽은 사람에게도, 그 죽은 사람의 지인에게도, 그리고 그런 말을 한 본인에게도 불행만 남기는 일이야.

  18. 많은걸 가졌지만 덤으로 우울증과 인간불신에 걸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1살 안한 사람을 굳이 찾자면 스탈린이 있음. 우울감과 타인에 대한 의심을 자1살 대신 몇천만명의 다른사람을 죽여버리는 걸로 해소했음. 굳이 꼭 가진 연예인이 왜 죽냐는 의문에 대답하자면 스탈린처럼 많이 가지지는 못해서 라고 할 수도 있음. 근데 그정도로 가진 사람이 자1살 안하고 타살을 하기 시작하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짐.

  19. 애초에 저렇게 말한다는거 자체가 우울증에대해 전혀 고려안하고 입만 나불거리는거임. 남편 돈 잘벌어오고 아들딸 공부잘하고 속안썩여도 우울증 치료 소극적으로하다 ■■하는 아줌마도 있는데 이러면 "집보면서 카페에서 노는게 일인 사람도 ■■하네" 이럴사람들

  20. 병1신 천지인게, 남 공감 안된다고 ㅈㄹ하면서 자기 주장 공감 안해주면 그거에 존나불탐 대한민국 교육이 개 쓰레기인건지 뭔지

  21. 난 이걸 공감 못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셀럽은 셀럽만의 고민이 있는거고 결국 심한 우울감에 극단전 선택을 한걸텐데

  22. 타인의 ■■을 어떻게 이해하겠나.. 내가 그 당사자가 아닌데… 그냥 안타까운 선택이라고 생각할 뿐….

  23. 우울증이 우울해서 걸리는 줄 아는 사람이 많은 듯 우울증 우울한게 아니라 뇌가 고장나서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질병인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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