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근황”에 대한 95개의 댓글

  1. 이러다가 사람죽으면 그땐 어떻게될까? 우리나라가 땅떵이도 넓은것도아닌데 저프로젝트 자체가 문제임 등산로에서 벗어나서 습격당했을경우도 문제인데 등산로에있는 등산객 습격하면 그땐 어쩔려고그러나….뭐 사살하면 그만이라고하는데 죽은사람과 남은가족은 어쩌라는건지……

  2. 등산로에 등산객 습격하면 그땐 등산객이 자극해서 그런겁니다. 반달곰은 사람은 헤치지않습니다 하면서 모 동물단체처럼 지랄할려나? 꼴깝떠네 시발

  3. 종 보존할거면 그냥 동물원에서 키우는게 사람한테도 좋고 쟤네도 죽을확률 줄어서 좋을것 같은데;

  4. 러시아처럼 인간과 곰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고싶었나. 개인적으로 입산금지 철망이라도 쳐놔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5. 문제는 이 쬐끄만 나라에 사람이 안다니는 산이란건 근본적으로 존재할수가 없다는것이다.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싶은건 알겠지만 곰은 최상위 포식자라 견제할 종이 없으면 게속 늘어나고 사람은 피해를 보겠지.

  6. 사람과 접촉하는 시점에서 이미 완전히 실패한 정책인데? 대체 곰을 왜 사람있는곳에 풀어놓는거야

  7. 솔직히 처음 풀어놓는다 할 때부터 이리될거 예상하긴 했는데 진짜 아무 대책도 없이 풀어놨나보네

  8. 다른 산으로 옮기자니 그러면 피해 범위만 확대되는 꼴이고. 죽이자니 멸종 위기종이고. 동물원에 쳐넣자니 너무 많네. 진퇴양난임.

  9. 애초에 지리산면적이 너무 좁아서 복원성공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은 사업이었어 이정도로 성공할거라고는 아무도 예상 못했나보네

  10. 내가 알기론 이거 김대중인가 노무현때 시작한걸로 아는대 이거 대체 왜시작한거냐? 도 어디선가 누군가가 달려와서 욕처박고 갈지도 모르겟지만 대체 누가 맹수를 산에다가 풀어놓자고 한거지…?

  11. 종 보존보단 생태계 먹이사슬때문에 반달곰을 복원한거임. 먹이사슬별 동물들의 개체수 조절에는 중간 단계 동물들 여럿보다는 상위포식자 하나 추가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서.. 근데 우리나라는 멧돼지와 고라니가 천적이 없었는데 얘들 주식으로 삼는 동물이 늑대, 호랑이, 표범, 곰 정도 앞의 셋은 현실적으로 복원이 어렵고 개체수가 형성되면 민간 피해가 어마어마함. 그런데 곰은 그나마 인간에 대한 공격성이 높지 않은 편이고 겨울잠이라는 통제 가능한 공백기도 존재하니 복원사업으로 채택된거.. 근데 얘들이 하라는 사냥은 안하고 배고프면 민가 내려와서 고구마 캐먹고 가니 개체수가 대책없이 늘어나지.. 법 제정해서 수렵도 허가해야함

  12. 반달곰 관련해서 특강을 들은적이 있음 반달곰 생태 회복한다고 풀어주고 번호메겨서 개체마다 관리하곤 했는데 반대로 주변 민가한테 피해는 조지게 가더라 전기펜스랑 , 테이저건같은거 지급하곤 하는데 생태회복이 중요하긴 하지만 사람보다 먼저일까?

  13. 어차피 일시적인 증가고 곰 영역이 서로 좁아지면서 먹이경쟁 일어나고 개체수는 다시 줄고 늘고 반복하는거임. 다만 경쟁에 밀린 녀석들이 멀리 나가서 인간과 마주칠수있는 문제는 생길 수 있어서 지속적인 개체 파악이 중요. 곰은 대부분 민가에서 쓰레기 뒤지다가 발견되거나 등산로가 아닌 영역에 들어온 사람보고 흥분하는 사고이니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 멧돼지나 고라니 같은 경쟁 동물들 개체수 조절이나 다양한 동식물이 사는 생태계 조성이 영향을 줌. 이런 게 싫다면 지리산 등산로 따라서 싹 다 전기장 쳐서 동물의 왕국 만들면 문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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