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지막에 그놈에 평판 따위에 해주는 저놈이 제일문제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덤핑을한다 자신의 노동력과 기술력을 100만원짜리일을 30만원에 누군가는 한다 그 놈떔에 그 일은 앞으로 30만원 짜리가 된다 프리랜서하면서 이갈리는 경우 진짜 너무많아 슈발텡 100만원주고 아무도안하잖아? 그일은 결국 엎어지던지 120만원에 사람구하게될수밖에없는데
하청에 하청이 성행하는 이유는 저것도 잇는데, 총매출도 봐야함 다이렉트로 가는 경우 발주자 -> 수주자 = 전체 회사의 총 매출 3000만원 하청으로 가는 경우 발주자 -> 중개자 -> 1차 -> 2차 -> 3차 -> 수주자 = 전체 회사의 총 매출 4720만원 실제 돈은 3천가지고 전체 매출이 늘어나는 마법! 정부가 눈감아주는 EU
전에 이런 사람 있었지 아무리 낮게 견적 잡아도 세트당 120만원인데 100만원 이하로 견적 잡으라 하더라 ㅋㅋ
보통 대기업 고위급 관련 가족이 하청운영해서 재하청 주는 역활을 많이 하더라. 중간에 수수료만 때먹는거지
헬반도 하청시스템도 거진 진배없지않나?
이백에 공장 프로그램 짜주고 나중에 찐빠나서 원청까지 다녀온 글 보고싶다. 원 금액이 기억 안나네
수주자 튀면 볼만하겠네
재하청을 무조건 , 강력하게 금지해야함
중개 수수료 50% 1차수주 수수료 87.5% 여기서 미친듯
하청시스템이 제일 큰 문제인게 사고나도 책임지는놈이 없음 하청이니 당연히 간판만 있는 수준의 회사고 직원이 사고로 죽었다? 보상금? 배쨰라캐 어차피 회사 부도내고 이름만 바꿔서 새로 차리면 되니까
아무리 평판이 좋아진다고 한들 300만엔짜리일을 공짜로할 바보도 없지
3만엔짜리를 공짜로할 사람들이 천명이 넘거든
알고보니 300만엔짜리 일인 경우도 많음
중개자가 50%를 먹는데 저게 젤 미친거지. 중개자는 브로커인데 무슨 소개료로 50%을 띄냐…어느 업계나 25%도 많다고 보거늘…
나는 마지막에 그놈에 평판 따위에 해주는 저놈이 제일문제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덤핑을한다 자신의 노동력과 기술력을 100만원짜리일을 30만원에 누군가는 한다 그 놈떔에 그 일은 앞으로 30만원 짜리가 된다 프리랜서하면서 이갈리는 경우 진짜 너무많아 슈발텡 100만원주고 아무도안하잖아? 그일은 결국 엎어지던지 120만원에 사람구하게될수밖에없는데
1차수주 배를찌르고싶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청에 하청이 성행하는 이유는 저것도 잇는데, 총매출도 봐야함 다이렉트로 가는 경우 발주자 -> 수주자 = 전체 회사의 총 매출 3000만원 하청으로 가는 경우 발주자 -> 중개자 -> 1차 -> 2차 -> 3차 -> 수주자 = 전체 회사의 총 매출 4720만원 실제 돈은 3천가지고 전체 매출이 늘어나는 마법! 정부가 눈감아주는 EU
행복해져라
저거는 심지어 한국이 일본보다도 심각하다며? 업종마다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