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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자(쌍둥이 중 형) 만화
암세포(쌍둥이 중 동생) 만화
같은 소재 같은 내용을 그려도
서로 하는 말이 완전히 다름
독자들은
제3자인 어머니가 엄마툰을 따로 그려야
진상 파악이 가능할 것이라고 얘기함
물론
두 사람 다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있기때문에
어느쪽의 말이 사실이 가까운지 약간의
단서를 남겨놓음
이를테면
실패자는 “돈 빌린지 두달 넘었다”고
명시해놓은 반면
암세포는 “엊그제 빌린거 ‘같구만’ “
이라고만 뭉뚱그려놓음
관련
엄마툰의 매 에피소드 끝은 두 자식놈들 등짝 스매쉬겠는데
대략의 어머니묘사
둘이 서로 약 ㅈㄴ빨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재밌네
걍 검정색이 발암인데
둘이 같은 소재로 다른 이야기 하는 것도 참신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치우천왕이네
최종보스 강림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존낰ㅋㅋㅋㅋ 치우천왕ㅋㅋㅋㅋ
일단 돈 대출건은 돈 빌려준애 말이 진실일거임
실패자 암세포 만화 안본지 쫌댔네
저 두 사람 형님은 인격자다
옛날에 암세포 블로그에 컴퓨터금지령 관련 만화 그려놓은거보면 그런것만도 아니드라
아니 제목이 뭐임??
???:사투리로 타이핑 하는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