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즈카 오사무 선생님의 재일한국인에 대한 글

1966년 조총련의 기관지인 조선신보의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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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카 오사무 같은 경우 전쟁을 직접 겪어본 세대라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는 것

물론 오사카라 도쿄나 히로시마에 비하면 그나마 사정이 나았긴 했다만

 

 

“테즈카 오사무 선생님의 재일한국인에 대한 글”에 대한 27개의 댓글

  1. 시대적 한계인건지 데즈카도 만화에서 흑인들 표현한게 지금 기준에서는 인종차별이랑 다를바 없는 묘사였다는 말이 있다지

  2. 뭐 과거의 흑인 인식 생각해보면 다 비슷했나버… 우리나라도 흑인비하 초콜릿 팔리던게 20세기였으니

  3. 중국인은 갓난아기까지 전부 죽여야 한다던가 일본이 침몰해서 일본인들 다 빠져죽으면 좋겠다던가 나치 추종자들 여러명 보이지.

  4. 한국도 전쟁 겪은 세대는 비슷함. 애매하게 전쟁 안겪고 전후에 태어난 세대들이 태극기 휘두르는거.

  5. 학생 운동 하다 그나마 탄압 덜 한 서브 컬쳐계로 가서 자기 하고 싶은 얘기 했다고 봐도 됨. 근데 그런 작품이 드물었으면 지금의 네또우요나 극우 작가들 발생이 납득이 가겠지만 버블 시절 서브컬쳐쪽은 한 다리 건너면 다 운동 경력이 있어서 그 쪽으로는 안 묻는게 불문율이었을 정도야. 지금 네또우요나 극우작가들이 데주카 오시무와 그 사상에 강하게 영향 받은 2세대 영향을 받고 자랐다는 게 믿기지 않을 지경이지.

  6. 흑인 케릭터가 사용됐을 뿐인데 흑인비하라거나 광고에서 저 케릭터 코스프레가 등장하는 걸 문제시하거나 했던 건 솔직히 좀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지나친 반응이 더 인종차별적인 것 같다고 생각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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