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근황.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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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첨단기기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가톨릭 교회가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바티칸에서 전자묵주 eRosary를 출시함.

 

이 전자묵주는 바티칸에서 개발한 기도 앱 Click to Pray와 연동되며,

묵주알에 끼워진 스마트 십자가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기본, 묵상, 주제 등 3가지 묵주기도 모드가 있음.

 

가격은 110달러, 약 13만 원.

 

 

 

“바티칸 근황.digital”에 대한 45개의 댓글

  1. 묵주기도는 10알 단위로 기도가 바뀌는데 한 9번쯤 되면 하나씩 밀리는 사람이 있어 눈치게임이 시작됨 뭐 그런걸 저 장비로 보조해주는건가?

  2. 보니까 기능도 꽤 본격적임 모션 제스쳐도 지원해서 기도할 때 쓰는 특정 동작 인식해서 반응하고 손목에 차고 다니면 심박이나 걸음 수 같은 바이탈 체크 기능도 있음. 물론 같은 기능이라도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만드면 더 싸지긴 하겠지만 성물을 그렇게 하긴 어렵겠고 그래서 유럽에서 직접 생산한다 치면 납득 안 되는 가격은 아님

  3. 실제로 그래서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기독교 과학자가 있지. 창조과학이나 지적설계자가 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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