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10월 17일 글쓴이 magister1318텐트로 변하는 망토 .jpg 흑인 포함한 값이냐고 댓글단놈땜에 재업한다 ㅅㅂ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본인 경험담도 아닌데 언제 나왔는지도 모를 비하를 인터넷으로 돌려보며 끝없이 욕하고, 그게 다시 퍼져서 아시안 이미지는 계속 나가리 되고 이런 식이면 영원히 안끝남. 가져오는 중... 댓글달기
2차대전 당시 독일군 보급품인 텐트겸 우의 첼트반. 현대에도 동유럽에서 현용으로 쓰이고 원래 용도 외에도 넓은 방수천쪼가리라는 점 덕에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서 연합군에게도 인기가 좋았던 숨겨진 스테디셀러 가져오는 중... 댓글달기
몇천년전엔 모욕당하면 대가리를 깼다 지금은 맞모욕 하는 선에서 끝나니 나아진거 맞겠지…?
본인 경험담도 아닌데 언제 나왔는지도 모를 비하를 인터넷으로 돌려보며 끝없이 욕하고, 그게 다시 퍼져서 아시안 이미지는 계속 나가리 되고 이런 식이면 영원히 안끝남.
증오의 연쇄를 끊기 위해선 돌고래좌가 등판해야 하는 것인가….
2차대전 당시 독일군 보급품인 텐트겸 우의 첼트반. 현대에도 동유럽에서 현용으로 쓰이고 원래 용도 외에도 넓은 방수천쪼가리라는 점 덕에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서 연합군에게도 인기가 좋았던 숨겨진 스테디셀러
오..!
판초우의 악취가…
뭔가 좋아 보인다
그런걸 드립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유게에서 활동하면 안되지. 여기는 루리의 정화조 같은 곳이야.
정화조는 개뿔 후쿠시마도 아깝네
엄청 무거울거같은데…ㅋ
망토 또는 우의로는 비싸고.. 텐트로는 싸네..
저런형태의 텐트는 그리 안비쌉니다 텐트로봐도 꽤나 고가입니다
생존용품으로는 좋을거같다
자 모험을 떠나보자 캐치프레이즈 무엇…?
내가 텐트가 된다
일라이…?
이 와중에 섬나라 감성 캐피프레이즈 '자아, 모험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