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성령의 환생인 내가 목수노가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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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살 까지 각성 못해서 집에서 결혼 안한다고 눈칫밥 먹으면서 목수일 하던 예수쿤

 

“위대한 성령의 환생인 내가 목수노가다꾼?!!?”에 대한 25개의 댓글

  1. 요셉은 자기 씨도 아닌 아이를 신의 아이라고 믿고 키웠는데 뭔가 대단한거 할줄 알았는데 서른살이 다되도록 뭔가 신의 아들이란 느낌이 안남 내아들도 아니고 신의아들도 아니면 난 어떻게 해야되지…라고 고민했을듯

  2. 참고로 목수라고 하는데 우리가 아는 서양의 저런 목수가 아니야.당시 이스라엘 건축들 보면 대부분이 돌.즉 석공이 지은것들이야 .나무가 아니라.그리고 이스라엘 여행이나 중동쪽 가보면 알지만 나무가 없는건 아닌데 흔한 건축재료는 돌이지.즉 예수는 큰 돌들 나르고 다듬고 하는 석공이였다고 봐야하지. 즉 지금으로 치면 건설 노동자였어.그것도 오랫동안 해온 짬밥 넘치는 전문 노동자. 그 예가 성전 청소사건때 성전 지키는 가드들을 혼자서(12사도들 만나기 전임)땅바닥에 집어던지고 (힘깨나 쓰는 사람들이 성전 보디가드들)두꺼운 가죽으로 직접 채찍 만들어 두들겨 팼다는거지. 채찍이 쉽게 다룰수 있는게 아닌데 힘이 넘처나니 장난감처럼 다루며 성전을 쓸어버렸다는게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지.

  3. 목수가 무조건 건축일을 해야하나? 가구 만드는 사람일수도 있잖아. 진짜 건축일을 했다면 가난한 사람들의 나무집을 지어준거 아님? 진짜로 석공일을 한거라면 성경에선 왜 목수라고 번역함?

  4. https://www.google.com/amp/s/aleteia.org/2019/02/08/were-jesus-and-joseph-really-carpenters/amp/ 찾아보니 라틴어, 그리스어 성경 원본에서 요셉의 직업이 téktōn이라네. 이 단어는 석공, 목수, 건축가, 장인등을 다 뜻할 수 있는 단어였다네. 근데 영어 성경에서 그냥 carpenter라고 번역했고, 이게 그대로 한국어 성경에서도 목수라 번역되었다더군.

  5. 그리스어로 텍톤이라는 단어가 공관복음서에 나와. 목재나 석재 가리지 않고 건축업 하는 사람 이라는 뜻이야.영어 단어로 carpenter라고 나 오는데 텍톤이라는 단어가 건축물 짓는 사람이라 는 뜻.즉 예전에는 나무로 집을 건축했는데 저 단어가 집 건축하는 목수라는거지.우리가 아는 가구 만드는 목수가 아니라 풀어 말하자면 건축하는 목수.우리나라에 번역될때 집짓는 목수와 가구만드는 목수가 구분되지 않아서 생긴 번역상 오류.나자렛 동네 자체가 나무가 적기도 하고 오히려 돌이 흔한동네라서 돌 나르고 건축 하는 건축업자였다고 보는게 좋을지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번역됬을때 석공.목수라는 직업은 건축물뿐 아니라 도구나 가구도 만드는 직업으로 설명되기에 번역상 차이가 있는거지. 예수의 설교들 보면 은근히 건축에 비교하는 설교들이 나와.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라던지 모퉁이돌 이라던지 건축에 관련된 글이 나오기 도 하고.

  6. ㅇㅇ 네 말이 맞네. 다른 나라에서도 다 목수라 알고있었는지, 스페인 종교화에서도 목수일을 하는 그림들이 다수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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