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방부 공식 웹툰”에 대한 76개의 댓글

  1. ㅋㅋ공감되네 우리 부대도 근무비번 없이 휴가복귀 하는 날 새벽에도 야간근무 해야할 정도였는데 취사병들은 항상 말번이니까 부러웠음. 정확히는 기상 30분전이라 말번 보다 편했지 가끔 취사지원 나가면 근무비번도 없을 정도로 인원이 적은 부대라 밥도 순식간에 만들고 중간중간에 건빵 튀겨먹고 잠도 좀 자고 개꿀이었음ㅋㅋ

  2. 우리는 세탁기 군무원이 관리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함. 세탁이야 병사들이 알아서 하니까 보직이동되기 싫을듯 그분도 ㅋㅋㅋ

  3. 테니스병이 막 프로급이어서 레슨만 하면 모를까 일년내내 땡볓에서 롤러로 평탄화하고 비 오면 방수포치고 땅 안 얼게 녹이는 클레이코트 관리해야되는데 그게 왜 편하다는지 모르겠다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4. 우리부대 테니스병은 관심병사로만 구성해서 대충 관리만 시키던데 기상병은 슈퍼꿀이라고 자기들부터 인정하고 다녔고

  5. 내 부대는 인원수 적은 테니스병,기상관측병, 천주교 군종이 꿀이라 그렇게 적은건데 다른 부대는 테니스병도 힘든가 보구마이 군대는 사실 케바케라 일반화 하기는 그렇지

  6. 저거 맞다 나같은경우는 조종수였다가 중간에 원해서 취사병으로 전환했는데 ㄹㅇ로 저거 꿀빠는보직이다 이런말 함부로하면 안된다 px병도 나름고생하는거보고 동질감느껴져서 먹을거 챙겨주던기억나네

  7. 조종이 젤 나았을텐데ㅋㅋㅋㅋㅋㅋ 조종수는 고장내고나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되고 훈련때도 꼬박꼬박 재워줘서 넘 좋았음

  8. 취사병이 진짜 사람적은데는 편한 편인데, 그렇게 인원 적은 곳에서 밥 할 경우가 많진 않으니.. 우리 막사가 소대 하나만 파견소대형식으로 생활하던 곳이라 소대 인원이 최대 병사 40명(어디까지나 최대 수용인원이고, 적어도 나 있던 때 중엔 저게 다 채워진 적은 없었음 ㅋㅋ 보통 35~36명)+소대장+부소대장 끝이었는데, 취사병들도 21시에 자고(우리 중대 근무패턴이 좀 ㅈㄹ맞아서 21시취침이었음. 다른 부대보다 1시간 일찍자도 하루에 4시간 이상 연속으로 자기가 힘들었음..) 5시쯤 일어나서 40인분 밥하고 오침하고 그랬었지 ㅋㅋㅋ 나중에 오침은 없어지긴 했는데 여전히 일과는 쨌기때문에 행정반에서 상황병이랑 노가리까거나 짬좀 차면 그냥 숨어서 자고 하던.. 근데 상대적으로 편했지만 그만큼 취사병들도 밥을 좀 신경써서 해줬기 때문에(군대리아 인원수많으면 계란 그냥 삶아서 나오는데 우리는 후라이로 해줬음. 얼마 더 지나서는 빵도 위아래 떼서 팬에다가 구워서 주기도 했고), 일반 병사들도 막 취사병들한테 대놓고 꿀빤다고 ㅈㄹ하는 분위긴 아니었음

  9. 키 173 몸무게 54.3 저체중으로 신검 3급 받은 장애인한테 k3 기관총 보직 주더라 덕분에 허리 병.신 돼서 전역했다 전역한지 5년 지났는데 추간판 탈출증 걸려서 농담아니고 30분 걸으면 허리 너무 아파서 앉아있어야 한다

  10. 난 취사병 꿀빤다고 해서 지원해서 들어갔다고 식수인원 2500+400 명에 2일에 한번씩 3시기상하고 주말 명절 휴일 없이 일하는거 알았으면 때려죽여도 안갔음 시발

  11. 군생활때 그냥 예초기돌리는게 짱이더라 일과시간에 누가 태클걸지도 않고 짱박혀있어도 찾지도 않고

  12. 난 인사행정병이라서 그런가, 일과시간 이후로 불려간적이 거의 없는데, 다만 타이핑이 좀 빠른 죄(?)로 인사과랑 관계없는 타이핑 작업을 좀 많이 했지…

  13. 저 셋중에는 그나마 소총수가 젤 편함. 인원 많아서 짬 먹으면 편하기라도 하지. 취사, 행정은 어후… TOD는 일반애들 중에는 꿀 빠는데임. 소총수들 밖에서 보초 설때 안에서 커피 마시면서 게임하고 있더라.

  14. 공군 17비 pol 행정병이엇는데 말년휴가 나가기 전날까지 10시까지 야근했다 ㄹㅇ 말년휴가 갓다와서 다 열외햇을때도 나가서 후임 모른다고해서 알려주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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