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암으로 먼저보낸 남자. 10년후”에 대한 35개의 댓글

  1. 좀 뜨금 없지만 남성분 데스노트 랑 배틀로얄 주인공역으로 유명한 일본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 닮은거 같네요

  2. 어릴때 국화꽃 향기라는 소설보고서 잊지못하는 사랑이 있다는 걸 글로만 알았다가 저 사연보고서 진짜 있다는걸 느꼈는데 ㅜ 너무 슬프다

  3. 내친구가 딱 저 경우랑 똑같음 진짜 둘이 열렬히 사랑했고 내 친구가 정말 조인성이 닮았는데 진짜 키도 크고 얼굴도 잘 생겼는데 집안까지 좋았음 여친 만나기 전까지 여자관계도 복잡하고 살아 생전 자기가 여자에게 고백 해본적이 없는 놈 이였음 그런데 그 여친에게 반해서 생전 처음으로 고백하고 당시 썸탔던 수많은 여자들 다 정리하고 진짜 둘이 천생연분에 완전 선남선녀 였음 친구가 조인성이 닮았다면 그 여친은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일본배우 아라가키유이 닮았음 아니 더 예뻤음 진짜 둘이 보면 내 일이 아니여도 정말 보기좋고 흐뭇한 기분이 들 정도 였는데….그 여친이 몸 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가봤는데 심장이?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한 4~5개월 밖에 못 산다는거임ㅠㅠ 그렇게 망연자실해 있던 와중에 이 친구녀석이 대단한게 자기가 다니던 직장 다 때려치고 집 하나 구해서 여친이랑 남은 기간 같이 지내는 거였음 그리고 둘이 레스토랑에서 식사 할때 이 녀석이 결혼 하자고 프로포즈를 했음 그 여친은 자기는 얼마 안 남았는데 이러지 말라고 극구 사양을 했는데 그 녀석이 '너와 결혼해서 하루 든 이틀 이든 부부로 지내고 싶다'하는 거임ㅠㅠ 그때 옆에서 지켜보던 나도 내 미래의 와이프도 또 그녀의 친구들도 완전 눈물 바다였음…. 아무튼 이렇게 결혼 준비를 하고 있던 와중에…그 여친이 갑자기 쓰러 지더니 돌연사 한 거임ㅠㅠ 그때 친구도 잠깐 어디 나가 있던 때였는데 결국은 결혼도 못 하고 여친의 마지막도 자기가 지켜 보지도 보내지도 못 했음…결국 친구는 완전 폐인처럼 5년을 살았고 그때 내가 안 챙겼으면 몇번은 그 여친 곁으로 갔을 꺼임…ㄷㄷㄷ 앙우튼 여친 을 떠나 보내고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은 다 회복하고 예전의 조인성이로 돌아왔고 40대 중반의 나이지만 아직도 주위에 여자가 꼬일 정도로 인기가 있는데 내가 너는 이제 장가 안가냐 하니깐 자기는 그날 이미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고 이제 살만큼 살다가 나중에 하늘나라 가서 만날꺼라 하드라ㅠㅠ 하아….진짜 이친구를 보니깐 나도 내 마누라한테 후회가 없도록 사랑 해줘야 겠다고 생각을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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