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11월 14일 글쓴이 magister1318판타지 펜 낙서 인간은 더 높은 곳을 향해야한다는 철학자들의 사상에 따라 산 꼭대기를 깎아 높고 뾰족한 형태로 지어진 도시 아르베크는 전쟁이 발발하기 전 적의 살갗을 째고 뼈를 부술 둔기를 찾아 헤매던 거인 병사에 의해 도시 설립자들도 예상치 못한 방향의 활약과 거인 병사가 예상한 것 이외의 살육을 이룩하게 되었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와! 좋은 뗀석기!
뭐야시1발 쥐고 휘두르지 마요
안에 사는 사람들은 삶이 되겠는데
지능 인챈트 된 둔기
와 상상력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