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로 피눈물 흘린 두 나라

 

한국전쟁 당시 남한은 북한군의 T-34 전차를 막을 방도가 없어

전선이 매우 빠르게 뒤로 밀려났고, 참전용사들의 수기에도 정말 한섞인 기록이 수두룩하다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군도 전차가 하나도 없었다

이들이 운용한 대전차화기들도 변변치 않아 ‘몰로토프 칵테일’이란 별명의 화염병이 주력이었으며

이때 노획한 전차들이 핀란드 최초의 전차였을 정도다

 

 

 

 

 

 

 

그 결과

현대 한국군의 3세대 전차 보유량은 1700여대로

프랑스와 영국을 합친 것보다도 수가 많으며

 

핀란드군 역시 230여대로

자기보다 인구가 10배 이상 많은 독일이나 이탈리아보다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한서리고 피눈물 맺힌 전차군단이라 할 수 있다

 

“전차로 피눈물 흘린 두 나라”에 대한 5개의 댓글

  1. 한국군은 1950년대 학도병으로 끌려온 애들의 인권을 우려해서 기록을 말살, 재입대시킨 경력이 있다 그야말로 피와 한이 서린 한국군의 역사…

  2. 참전용사 수기 중에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 "우리도 전차가 있었다면…" 이라고 함 결국 각성해서 세계 3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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