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12월 7일 글쓴이 magister1318귀신이 안무섭다는 작가 이토 준지 작가는 귀신을 묻냐는 질문에 “귀신? 그런 게 어디있나?” 라고 답했다. 꿈에서도 귀신을 본 적이 없다고 하며, 대신 귀신이 있다면 직접 만나고 싶어한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귀신이 있으면 자세히 인터뷰해서 고증 맞춰 그릴 양반인데
작품도 보면 딱히 귀신은 그닥 안나오고 그냥 그괴한게 나옴
귀신 – 크크크…. 여기에 오다니…. 죽어라..! 이토준지 – 잠시만요. 하기 전에 인터뷰좀 할 수 있을까요?
"귀신? 만화에 잡아 가둘 놈이 또 왔다고?"
이토 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