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히딩크 감독의 수석코치일 때 느낀 점이 많았을거라 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국대 부임할 때 상황이 딱 히딩크가 한국 국대 감독 맡았을 때랑 똑같음. 지금 베트남 전술을 봐도 2002년 당시 한국 전술하고 거의 동일함. 가져오는 중... 댓글달기
박항서 감독이 세계적인 명장같은건 아니었는데 갑자기 동남아시아에서 저정도 격차를 보여주게 된거 보면 이전의 베트남 외국인 감독들은 태업을 한건가 뭐지
태국 여행 가보니까 양념조금 보태서 일본 식민지 수준이던데.
찐
득진이 형님 해트트릭이네
박항서 감독이 히딩크 감독의 수석코치일 때 느낀 점이 많았을거라 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국대 부임할 때 상황이 딱 히딩크가 한국 국대 감독 맡았을 때랑 똑같음. 지금 베트남 전술을 봐도 2002년 당시 한국 전술하고 거의 동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