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19년 12월 10일 글쓴이 magister1318구한말에 조선에 왔던 서양인들 평 겨울에 땀흘리게 해주마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페로페로페로님의 코멘트 : 도시 주변 민듕산 이었던건 비단 조선망의 이야기가 아님 효율이 않좋아 밤새 불을 때야 했던 서양은 땔깜을 구하려고 배까지 동원해야 했음 가져오는 중... 댓글달기
오퍼레이터 클로이님의 코멘트 : 대충 이랬을 듯
아키로프님의 코멘트 : 낄낄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으니 방을 불가마로 만들어랏!!
페로페로페로님의 코멘트 : 도시 주변 민듕산 이었던건 비단 조선망의 이야기가 아님 효율이 않좋아 밤새 불을 때야 했던 서양은 땔깜을 구하려고 배까지 동원해야 했음
제3사도님의 코멘트 : 옛날에 시골집 가면 저정도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 레알 자다가 저온화상 입을 정도였음.
제3사도님의 코멘트 : 그리고 과도한 땔감으로 민둥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