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러 갔다가 퇴짜 맞은 사유

팔에 혈관이 너무 얇아서 혈소판 현혈 불가하다고 거부당함

 

혈소판 헌혈은 바늘 두개 꼽아야되고 오래 해야해서 혈관이 두꺼워야 한다고….

 

 

 

 

그냥 나오기 쪽팔려씀

 

주변에서 도대체 혈관이 얼마나 얇길레 하고 수근거리는 거 같더라…

 

그래서…

 

 

 

 

 

 

원기옥

 

 

지정헌혈은 포기하고 간김에 전혈 하고 옴

 

 

혈소판 헌혈은 전혈이랑 달라서 헌혈하고 3~4일이면 완전 회복된다고 함

 

일반헌혈은 안정 회복기간 2개월… 뭐 이리 차이나…

 

일단 뽑고는 왔는데 음료수랑 초코파이 경 세팅해놓고 막먹어도 뭐라고 안하더라.

 

 

그래도 양심 챙겨서 유게이기준으로 쪼끔만 먹고 왔음

 

기념품 두가지 주더라  뭔가 이벤트 중이라고하네

 

 

죽 훑어봤는데 딱히 땡기는게 없어서 GS 3500원 교환권이랑 헌혈기부권 받음

 

 

혈소판 못해줘서 미안하다 유게이

 

이럴줄 알았으면 팔운동 좀이라도 해둘껄…

 

어짜피 안할거같지만

 

 

 

 

 

 

 

 

 

 

 

 

혈소판 열심히 뽑아도 인당 250mm가 한계인 모양이더라 아직 많이 부족할꺼여

 

수술 잘 끝나서 큰아버지 쾌차하시길 빈다.

 

아참, 헌혈하러 왔다가 유게이인진 모르겠는데 다른 유게이 본거같음  같은 사람대상 지정헌혈이라고 헌혈의집 직원이 알려주더라

 

 

 

 

유머는 혈관 얇다고 거부당한 파오후 오덕의 모습이 쪽팔려서 유머

 

 

 

 

3줄요약

 

혈관 얇으면 혈소판 헌혈 불가 (바늘 두개 꼽아야한다고 함)

 

별수 없이 일반헌혈이라도 하고 옴

 

헌혈끝나고 쉬는데 유게이로 보이는 인물 발견

 

 

“헌혈하러 갔다가 퇴짜 맞은 사유”에 대한 5개의 댓글

  1. 루리웹-0344293142님의 코멘트 : 나도 젊을때부터해서 추천받는데 매번 '아 그게 전에 간호사분이 보더니 이건 전혈밖에 안되다더라구요…'하면서 전혈만한다

  2. 슈뢰딩거의 떼껄룩님의 코멘트 : 지방 많은 거랑 상관 없음. 초고도비만이라 집에서 걸어나가지도 못할 정도 아니면.

  3. 사과죽입니다님의 코멘트 : ㄴㄴ 바늘 하나만꽂아. 지점마다 병원마다 방식이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하는곳은 바늘하나임 관은 두개고

  4. AAKHS님의 코멘트 : 헌혈하러갈때는 기름진거(고기, 튀김 등)는 먹지 말고 가라 5시간 전에 소세지 먹었더니 혈소판 불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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